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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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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훈 - 목소리의 은은함이 가슴에 내려 앉는다

가사에 담긴 호소력 짙은 그의 목소리

안승훈 - 목소리의 은은함이 가슴에 내려 앉는다

그의 노래속엔 따뜻한 기억의 목소리가 있다. 시끌벅적하던 여름의 소리가 끝나가고 어느덧 가을의 잔잔한 멜로디가 흐르는 요즘,가슴을 물들이는 곡이있다. 아직은 대중에게 많은 소개들은 없었지만 최근 Platform 이란 노래로 활동중인 안승훈을 소개한다. 과하지 않은 배려가 사람을 편안하게 하고, 자연스러운 매너가 몸에 배어있었다.그는 첫 만남부터 느낌이 아주 좋았다. 안녕하세요. 저는 Platform으로 다시 찾아뵙게된 가수 안승훈 입니다. 반갑습니다. ▶︎앨범에대한소개를부탁드려요 Platform이란 노래는 헤어진 연인이 서로 그리워하는 노래인데요.특정하게Platform이라는 전철에 있는 장소를 비유를 해서 문이 열리면너가 보일것같다.. 라는 내용을 포함한 노래입니다. 정말 애절한 발라드 곡입니다 자신의 앨범속 뮤직비디오에서 직접 연기를 하기도 한 그에게 던진 질문에는 아직은 서툰 연기에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감정을 녹여내는 안승훈만의 색 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음악을시작하게된계기는? 아버지의 기타소리를 많이 듣고 자랐어요..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노래방도 많이 갔었고 중학교때는 댄스동아리에서 춤도췄었고 고등학교때는 밴드부 보컬이 되가지고 열심히 공부를 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노래를 시작하게 된것같아요.. ▶︎자신만의노래연습법이있나요? 김범수.. 선배님의 노래로 어렸을때부터 입을 많이풀고..긴장도 좀 완화시키고..그랬던 것 같아요 ▶︎보컬트레이너로서음악을시작하는분들에게당부하고싶은점이있다면? 사실.. 이전에 학생들을 많이 가르쳤었거든요.. 가르치면서 느꼈던거는 아무래도 노래를 접근하는 방식이 그냥..멋있어 보이고 화려해 보여서 접근하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그래서 어떤 한순간의 느낌으로 접근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그게사실 노래를 불러보면 내가 정말 좋아서 하는건지 티가 바로 나더라구요..자기가 정말 좋아하는거를 확실히 표현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즐겨듣는음악취향이나요즘자주듣고있는노래 요새 위로받고 싶은 그런적이 많았더라구요.. 그러다 보니까 백예린씨의 [스며들기좋은오늘] 이라는 노래가 있어요.그 노래가 굉장히 가사도 좋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그노래를 많이 듣는것 같아요.. ▶︎좋아하는뮤지션이있다면? 제가사실 좋아하는 가수는 김동률선배님과 윤종신선배님 처럼 가사를 시처럼 쓰시는 분들을 되게 좋아하기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그 두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떤가수가되고싶은지 저는 요새 노래를 같이하면서 악기도 같이 하는법을 배우고있고 실제로는 공연때 기타도 치면서 조금더 퍼포먼스 적으로 보여 드릴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고 있구요..그래서 연습도 정말 많이 하고있고 음악뿐만 아니라 다른 앤터테이먼트적 인것도 보여 드릴수 있으면.. 그런것들도 같이 노력을해서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께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릴수 있는 가수가 되는게 어떨까..하고 항상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목표가있다면 저를 찾아 주시는 분들이 계속 있을때까지 좋은 노래를 들려 드리는게 제 목표구요 한정적인 모습뿐 아니라 여러 모습을 보고 저를 더 좋아해주실수 있게끔 만드는게 저의 목표인것 같습니다. ▶︎인터뷰를보고계신분들에게(앞으로의활동계획도함께부탁드려요) 먼저 끝까지 제 인터뷰를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 계속 공연도 있을거고..앨범도 11월달에 계획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 노래까지 많이 들어 주셨으면 좋겠고..언제든지 제가 필요한 곳 에는 달려가서 좋은 노래 많이 들려드릴수 있게 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누군가 그리워질것 같은날, 안승훈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아팠던 기억조차 그리운 추억처럼 떠오르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음에는 틀림없다. 즐겨찾기 속에 넣어두고 싶고, 새로운 소식들에 반가워할 가수 안승훈이 보이길 간절히 바란다. 서미영기자 김혜원기자 hyewonphoto@naver.com Copyright @2019일간연예스포츠. All rights reserved.

Vic mars - 편하게 들어줄래요? 내 노래..

Vic mars - 편하게 들어줄래요? 내 노래..

듀엣가요제에서박지민(가수)과함께호흡을맞추며시청자의마음을사로잡기도하고 위대한탄생시즌3에서도인정받은대단한실력자 vic mars(정영윤) 의인터뷰는짧지만강한인상을남겼다. 음악과 함께 할 때가 너무나도 빛났던 그는 방송에 보여졌던 모습보다 훨씬 더 노래에 대한 열정이 큰 사람이었다. 배움을 즐기고 노력을 아끼지않는가수, Vic mars 에게 들어보았다. ▶︎안녕하세요. Vic mars 입니다 앨범소개부탁드릴게요 ▶︎제 노래는 제목이 모든걸 말해주는 제목이거든요. 그래서 [Follow you]는 그냥 정말 말그대로너를 따라가겠다.. 그런 내용 이구요 이별한 남자의 슬픔을 담은 그런내용의 노래예요. 이번 Follow you는작사.작곡.편곡을다하셨는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하는게 제 목표였어서 정식으로 작곡을 배운적은 없는데 음악듣는것 좋아하고 노래를 많이 하다보니까 제가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곡을 썼던것 같아요. VIc mars 는 중학교때 외국힙합을 접하기 시작하면서 랩을 하고 싶다기 보다는 피처링에 매력에 빠지게 되고난뒤. 실용음악학원을 다니기 시작 하면서 입시 준비를 시작 했다고 한다. 평소발성연습하는방법이있을까요? ▶︎음.. 고음이 많이 올라가는 목소리가 아니다 보니까 저음역대 부분에서 내가 이소리를 어떻게 예쁘게 낼수있느냐를 많이 연구하는것 같아요.저음역대의 예쁜소리를 찾는 연습을 많이 하고있습니다. 자신만의장점이있다면 ▶︎리듬적인 부분에 대해서 많이 연구를 했어서.. 리듬을 많이 타고, 한국어를 하더라도 영어처럼 자연스럽게 들릴수 있는.. 세련되면서도 한국말을 너무 못알아듣지는 않게..그런 연결을 많이 연습을해서 그런 부분이 자신 있는것 같습니다. 듀엣곡을꼭한번해보고싶은뮤지션이있다면? ▶︎제이팍..(웃음)이랑 크러쉬!!!! 두 분이랑 꼭 콜라보레이션을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장르의 음악들을 잘 만들어 내시고 너무나도 잘하시는 분들이라서..만약 듀엣을 하게된다면 많이 배우는 부분도 있을것같고..제가 그런음악쪽을 지향하다 보니까.. 공연이나, 녹음전징크스? ▶︎노래를 많이 연습하면 오히려 좀..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노래를 좀..아껴서..(웃음) 느낌을 잘 살릴수 있게.. 좀..트..특이.특이한 것 같아요..(웃음) 뭔가 구절구절 마다 징크스가 생겨가지고 최대한 아껴놓으면서 최대한 완곡으로.. 올라가기전에 한 3-4번 불러보고 하는것 같아요. 앞으로관심갖아주실많은분들께한마디해주세요 ▶︎제 음악 많이 들어주시고 여러분들이 편하게 들으실 수 있을 만한..그런 음악 열심히 만들고 활동할테니까 Vic mars 많이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타연주를 부탁함과 동시에 튜닝을 마친 그의 손가락에서는 아름다운 멜로디들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고 진지하기만 하던 모습속에선 어느새 자유로운Vic mars가 보이기 시작했다. 쏟아져 나왔던 모든 질문들이 한 순간에 답변이 되었다. 이번곡[Follow you]는작사,작곡 그리고 편곡까지 그의 손을 거쳐서 나온곡이다. 자신만의 색을 가득 입힌 이번 곡에선 남성적인 목소리속에 아름다움이 있었고, 단순함 속에서도 다정함이 있었다. 서미영기자 김혜원기자 hyewonphoto@naver.com Copyright @2019일간연예스포츠. All rights reserved.

아이일(Aisle), 9월엔 더 사랑할게..

-24시간 계속 맴돌것같은 노래

아이일(Aisle), 9월엔 더 사랑할게..

아이스크림 라떼의 맛을 달콤한 목소리로 녹여주던 아이일이 이번에는 24시간 귓속을 맴돌게 만들어줄 노래로 우리의 기억속에 자리잡겠다. 9월 12일 발매된 [9월엔 더 사랑할게] 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조금씩 성숙해 나가는 그녀의 모습을 그려보자 아이일 Aisle 이란 이름이 너무 궁금한데요. 뜻에 대해서 설명해 주실수 있을까요? “음악은. 감상하고 느낀다는 영적인 영역이라는 생각에 나를 창조하신 분께 선한길로 이끌리는통로로 사용받고싶다는 뜻으로 짓게 되었습니다.” 함께 있으면 마음속부터 즐거움이 샘솟을것만 같은 맑은 이미지가 혹여 딱딱할수도 있는 인터뷰 질문속에서도 웃음 짓게 만들곤 했다. 중간중간 거울을 보며 머리를 매만지고 소개를 연습하며 입술을 바삐움직이는 모습에는긴장과 설레임이 가득한 예쁜 숙녀의 모습 이었다가도 9번째 싱글곡 [9월엔 더 사랑할게]를 부탁했을 때는 순간 아티스트로 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처음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으실까요? “사실..가벼운 마음이었던것 같아요..친구들에게 관심을 받는것도 즐겁고 또 제가 냈던결과물들에 대한 인정도가 높기 때문에음악을 선택했고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2016년 디지털 싱글 앨범 [Happy Magic Candy]으로 데뷔 이후항상 치열하게 경쟁을 해 나가야 하는 가수활동을 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이나 후회했던 부분이 있냐는 질문에도 확신이 찬 목소리가 가수라는 직업이 천직이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제가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가벼워서 그런지 현실에 부딪혔을때 힘들었던 점이많았던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제가 가진 달란트와 사명까지도 될수 있을것같은데.. 그런것들이 이제는 너무 확실해졌고.. 그래서 이제는 너무 감사하고 있어요..” 무대위에 아이일이 아닌 무대밖 김지원은? “어..솔직히 말하면 되게.. 귀차..니즘이..(웃음) 심해가지고..널부러져 있을때도 많은데한편으로는 생각이 많은 스타일인것 같아요 무대에서는 생각없이 잘 즐기는 편이고 내려와서는 정말 많은 생각을 하는.. 생각충(蟲)…(웃음)인것..같습니다.. 5년뒤아이일을그려본다면? “일단은지금보다는훨씬더안정적이지않을까싶어요.지금은사실깨닳은지얼마안됐다..나에대한확신이생기지않았다가이제생기기시작한때라 그때는나를믿고나아갔던결과물들..그열매들을내가보지않을까그런생각을합니다.” 마지막으로아이일을응원해주시는분들께한마디.. “최근에나온싱글앨범 [9월엔더사랑할게] 여러분들많이들어주시고 앞으로는발라드로많이찾아뵐것같아요.. 여러분들도관심많이갖아주시고앞으로도많이사랑해주시길 바랄게요!! 지금까지아이일(Aisle)이었습니다.” 어딘가 귀엽고 무언가 엉뚱스러운 그녀의 매력들이, 함께하는 사람들을 왜 웃음짓게 만드는지 알수있었다. 스스로의 매력이 자신을 믿는것이라고 말하는 당당함이 마치 햇살처럼 투명한 그녀에게서 그대로 보여졌다. 앞으로의 5년뒤가 더욱 궁금해지는 그녀는 이제는 조금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활동하면서대중들과 만나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서미영기자 김혜원기자 hyewonphoto@naver.com Copyright @2019일간연예스포츠. All rights reserved.

“가슴을 끓이는 음색” 하보미

“가슴을 끓이는 음색” 하보미

요즘의트로트노래들은시대에맞게트랜디하고세련되게변한것은분명하다. 하지만하보미의음색속엔가슴속어딘가뭉클하게그려지는정통트로트의향기가있었다. 어려서부터성악과교수인아버지의영향을받아음악을전공했던하보미는트로트에너무도잘어울리는 기교와음색으로 “트로트계의희망”이라는표현을등장 시키기도한대단한실력자이다. 이런대단한수식어가어울리는데는 1997년 kbs 전국노래자랑추석특집[세계한민족노래자랑]에서 대상을수상한경력이있기때문이다. 300:1 이란엄청난경쟁률을뚫고서중국공무원가수가되었지만일제강점기에생계를위해하얼빈으로건너간할아버지로부터 한국의대한그림움이무엇인지느끼며자라왔던터일까결국그녀는한국행을탰했다. 쉽지않은결정과녹록지 않은시간을보내면서도그녀는혹독한트레이닝을받으며할아버지의한(恨)과자신의꿈을위해 노력해왔다고한다. 현재연일 화제가되고 있는트롯오디션 ‘k트롯서바이벌골든마이크’ 에서하보미는심사원들의압도적인지지를받으며 승리를거듭하고있다. 결선과정을통해단한팀의최종우승자를가리고그우승자에게는상금과음원출시,매니지먼트계약특전이주어진다고한다. 마지막까지치열한무대를펼쳐보일하보미에게응원의박수를보낸다. 그녀의노래 [들꽃처럼살으렵니다中] “모진운명이나를울려도눈물로세상헹구며들꽃처럼살으렵니다.” 처음부터화려하게피어난꽃은아니지만 어디에나항상조용히자리잡고오랫도록함께할대중의들꽃으로자리하길바래본다. 서미영기자 김혜원기자 hyewonphoto@naver.com Copyright @2019일간연예스포츠.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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