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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우산” 가수 우순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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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우산” 가수 우순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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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순실

 요즘 삭막한 시대에 행복과 즐거움을 드릴수 있는 노래로 답하겠다는 가수 우순실 씨. 그녀는 82MBC대학가요제에서 잃어버린 우산으로 데뷔했다. 그녀의 파워풀하고 시원한 음색과 섬세한 감성은 더욱더 깊어진 모습으로 대중앞에 보여주는 가수 우순실을 만났습니다.

 

 

 

 

 

 

 

기자: 안녕하세요. 일간연예스포츠 이종복 기자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기자: 우순실 씨에게 대표적인 잃어버린 우산 에 대해서 발매이후에 요즘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답변: . 반갑습니다.

 

기자: 최근 우순실 씨 근황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제가 최근에 14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해서 새로운 노래로 여러분들을 만나 뵙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기자: 우순실 씨 하면 감성적인 가수로 많이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는데 본인은 감성적인 노래나 재즈라든지 발라드 등 어떠한 장르를 좋아하시는지?

 

답변: 이미 기자님이 말하셨네요. 저는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좋아하는데 특히 R&B,재즈 등을 좋아하면서 트로트도 좋아합니다.

 

기자: 우순실 씨 1999,2003,2004,2007년도에 정규앨범을 내셨는데 앞으로의 앨범 계획은 어떻게 되시는지?

 

답변: 작년에 2018년도 7곡의 신곡과 기존의 여러분들이 많이 사랑 해주셨던 노래 잃어버린 우산”, “잊혀지질 않아요”, “꼬깃꼬깃해진 편지를 비롯해서 새로운 신곡 내 사랑 봄날”, “어느 벚꽃이 흐드러진 날에등등을 수록한 앨범을 발매를 해서 활동을 하고 있고 전영록 선배님이 새로운 곡을 주셔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담은 앨범을 발매했어요.

 

기자: 대뷔 시절 에 가수로 서에 음악에 대한 생각과 지금 계속적으로 오랫동안 음악을 사랑하시는데 음악에 대해 느끼시는 감정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음악이라는 특히 노래라는 것은 3~4분안에 한편의 드라마처럼 짧은 시간엔 함축적인 전달력이 있는 예술인데, 거기 안에는 자기에 삶, 모든 경험 등 녹아져 내리는 내용을 담고 있어야 한다 생각하고 그래서 지금까지의 제가 살면서 겪었던 모든 일들이 녹아져서 나오니깐 지금까지의 저의인생이 노래라 보시면 되실 겁니다.

 

기자: 2016년부터 활발하게 콘서트를 하고 계신데요. 19,20년도 앞으로 콘서트 계획을 알려주세요.

 

답변: 작년의 새롭게 앨범을 내면서 콘서트를 했고 그전에도 힐링콘서트도 열고 했고 올해에는 첫 디너쇼를 열었고 앞으로도 콘서트를 통해서 여러분들과 자주 만날 수 있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자: 우순실 씨의 가요계의 가수들이나 대중들에게 바램이 있다면?

 

답변: 제가 좋은 노래로 여러분들의 맘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곡을 많이 발표해서 여러분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그런 가수가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기자: 마지막으로 시청자 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일간연예스포츠 독자여러분들 이 시간을 비로서 인사드리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여러분들 모두 하시는 모든 일마다 술술 잘 풀리고, 행복하고, 건강하고, 모든 좋은일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이종복 기자 박기범 기자 ya19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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