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30 (화)
가수 겸 배우 설현이 ‘화보장인’ 별명을 인증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최근 설현과 함께한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설현은 다가오는 밸런테인데이를 맞아 사랑스러운 무드의 화보를 선보였다. 파스텔 컬러의 의상에 핑크톤 메이크업, 리본장식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타고난 명품 몸매는 이번 화보에서도 여실히 느껴진다. 긴 팔다리와 잘록한 허리 라인, 가녀린 쇄골이 드러난 목엔 진주 주얼리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은근한 섹시미도 어필했다.
설현은 최근 ENA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서 임시완과 호흡을 맞추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