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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자연기공으로 인류건강을 해결하는 “천기공 자발동공” 창시자 양 명 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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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자연기공으로 인류건강을 해결하는 “천기공 자발동공” 창시자 양 명 희 원장.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자연기공으로 인류건강을 해결하는 천기공 자발동공” 창시자 양 명 희 원장.

 

 

최고의 의사는 자기 자신이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고기를 한 마리 잡아주면 한끼의 식량이 되지만 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 주면 일생의 식량이 된다고 하는 격언이 있드시 천기공 자발동공창시자 양명희 원장은 누구에게나 백회로 부터 기통을 열어 주어 상대가 자발동공을 계속해 주면 만병을 자기 스스로 고친다고 강조한다.

  양원장은 단 3초 동안에 상대방에게 손 하나 대지 않고 기통을 열어 갖가지 행동의 자발동공을 하게 한다.

 이렇게 해서 부산에서 30여년 넘게 소리 소문없이 수 많은 사람들이 각종의 병을 자기혼자만의 자발동공으로 고쳐왔고 병원에서 못 고치는  불치의 병도 고쳐 그 명성이 대단하여 요즘 갑자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렇게 양원장은 직접 치료를 해 주는 것이 아니라 기통을 열어 그 방법을 가르처 주어 자기 자신이 혼자 할 수 있겠금 하는 것이 특색이다. 천기공의 자발동공은 다른 동공처럼 미리 짜여진 격식과 순서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고 자기도 모르게 일어나는 몸의 움직임에 스스로를 내맡기는 색다른 공법이다.

 의식적으로 어떤 동작을 이끌지도 않으며저절로 일어나는 동작을 의식적으로 멈추지도 않는다. 그것은 각자의 몸과 마음이 불편한 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자연 발생적인 동작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몸은 본래 건강하다. 몸의 각 부분과 기능은 건강을 유지하고 회복하려는 생물학적 목적을 가지고 있다. 상처를 낫게 하고, 열을 내리게 하고 뼈를 바로잡아 주며 피로를 풀어준다. 건강하고 평화로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체 에너지의 면역성까지 지니고 있다. 이렇듯 우리가 자발동공에 들어가면 건강을 잃은 인체의 기와 천지간의 기를 상응시켜 주는데, 이때 인체의 기는 천지간의 기에 감응하여 일깨워진다. 일깨워진 기는 인체의 혈맥을 따라 강하게 활발히 흐르면서, 약해지고 병든 부위를 만나면 병의 병세에 따라 개인의 역량과 신체조건, 또는 병의 상태에 따라 인체에 독특한 운동이 일어나게 한다. 이 운동은 누가 가르처 주는 것이 아니다. 기가 완활히 흐르기 위하여 인체가 스스로 움직여 증상에 맞는 필요한 운동을 하게 된다. 이것은 베워서 하는 운동이 아니며, 내 몸에 필요한 운동이 기에 의해 자연히 나온다. 그 운동하는 모습은 개인별로 천차만별 이어서, 보는 사람도, 수련자 자신도 설명하기 힘든 운동들이 저절로 나온다. 기에 의한 무의식의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자발동공들이다.

자발동공에 들어가면 마치 경지에 이른 무예 같기도 하고, 잘 다듬어진 무용 같기도 하고, 위대한 음악을 지휘하는 듯 하기도하고, 어떤 때는 조용히, 강하게, 부드럽게 , 어떤 때는 어린아이 장난 하듯이 하는 등 각양각색의 수련자 스스로 행하게 된다.

모든 운동이 건강의 보약이라 하지만 우리가 인위적으로 격식에 맞추어 하는 운동은 자신의 몸에 맞는 운동도 있겠지만 해로운동이 될 수도있다. 마치 자기 병에 맞지 않는 약을 쓰면 독이 되듯이.....

그러나 자발동공은 내 몸에 전혀 무리를 주지 않는 자기 몸에 맞춤형 운동인 것이다. . 수련자는 몰라도 기는 내 몸의 구석 구석을 알고, 수련자의 몸이 처한 상태에 딱 맞는 운동을 시켜 주는 것이다. 라고 강조하여 양원장은 말한다. 전술한 바와 같이 천기공의 자발동공을 정연하게 양원장은 말하며, 특히 양원장만이 할 수 있는 기부스는 세계가 놀랄만한 효능을 자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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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과 함께하는 숨은 양명희 도사

 

양원장은 일찌기 천지간의 기가 순환하는 원리를 천지신명으로 부터 터득하여, 명산대천을 두루 섭렵하고, 뼈를 깎는 수행과 정진으로 심신을 갈고 닦아, 인류 구제의 깨달음으로 마침내 천기공 자발동공을 창시했다.

그녀는 그동안 부산의 도심속에서 수많은 환자들과 고통을 함께 해왔고, 나아가서는 과거 전직 () 전두환 대통령 및 그외 많은 유명 인사들에게도 활기찬 기를 주입 시켜 건강을 도모했고 그 유명을 감춰 왔다.

 

기공은 아는 것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체험의 느낌으로 배우는 것이며, 어려운 것같으면서도 쉬운 것입니다. 기는 몸소 체험을 하지 않으면 그 오묘함과 심오한 깊이를 알 수 가없어요. 한번 체험해 보시겠읍니까?.’

하자 이내 기자에게 기를 주입 시켰다. 1분이 되었을까 삽시간에 나의 머리끝에서 발끝 까지 전기에 감전 된듯 짜릿한 전율이 흐르더니 온몸이 뜨거워지면서 몸이 마구 흔들리기 시작했다.

한동안 격렬하게 몸이 움직임을 지켜보던 양원장은 빙긋이 웃으면서.

목 디스크에 골반과 어깨가 많이 뒤틀렸군요, “

자신감 있는 진단 이였다. 본인도 그사실은 익히 알고 있는 터라 웃움으로 대답하고는.

그래서 많은 병원을 찾았고 지압, 침도 많이 맞어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선생께서는 기공 10년 수련을 단번에 뛰어 넘은 거에요 바로 이것이 기입니다. 기를 체험만 해도 반 이상은 배운 것 이지요 이렇게 자발동공을 6개월 내지 1년을 하면 모든 병을 말끔히 해소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수련하던 몇분의 원생들이 몰려와 이구동성으로 천기공자발동의 우수성을 극찬했다.

나는 20여년을 이 운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그외도 원생도 7년이됐고 152월등이 됐다는 원생들도 하나같이 처음에는 목. 허리 디스크, 우울증 등으로 병원에서도 못 고친다고 하자 이곳을 찾게되어 처음에 도장에 들어 설때는 기어서 왔지만 지금은 걸어오는 효과 보고 있다고 서로 입을 모아 홍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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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희원장만 이 할 수 있는 천기공과 기브스 기브스의 효능

 

천기공자발동공(天氣功自發動功)’으로 신체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기브스라는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 기브스는 천기공에서 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현상이다.

자발동공으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근육이 충분히 풀어지면, 천기공은 다음 단계로 선천적 요인이나 질병 및 장기간 잘못된 자세, 불의의 사고 등으로 몸의 균형을 잃어, 비틀어지고 휘어진 뼈나 근육이 제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필요한 근육을 수축시켜 신체를 일정 자세로 고정시킨다. 이것이 기브스다. 골절상이나 인대손상 등을 당했을 때 병원에서 시술하는 깁스와 같은 원리다.

그러나 천기공에서 일어나는 기브스는 병원에서처럼 석고나 보형물에 의존하지 않고, 인체의 근육만으로 기브스상태가 일어나게 하는 자연치유법이다.

기역()나 에스(S)등의 심하게 삐뚤어진 자세를 바른 자세로 만들 수 있으며, 특히 디스크, 관절염, 근육의 틀어짐, 척추 측만증등의 증세를 가진 환자에게는 필히 기브스 현상이 일어나며 뼈나 근육을 교정하는데 꼭 필요한 과정이다. 이 기브스는 30분 내지는 길게는 10시간이상, 교정을 필요로 하는 신체의 일부가 고정된 듯이 움직이지 않는데, 마치 부목을 대어서 고정시킨 것과 같은 몸 상태가 된다. 체험을 해보아야만 알 수 있는 이 놀라운 기브스 현상은 천기공의 자랑이라 할 만한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기브스를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될 만큼의 교정이 이루어진 후에는, 저절로 근육이나 신경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기브스가 풀어진다. 기브스가 걸리는 것에서부터 풀리기까지의 이런 과정들을 볼 때, 천기공의 신비스러움은 자연으로부터 태어난 몸을 자연스럽게 다시 자연의 순리에 순응시키는 과정을 거침으로써, 우리 몸에 깃들어 있는 병을 치유하는 획기적인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대체의학으로서의 한 목을 담당하는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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