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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명현지 셰프, ‘6시 내고향-셰프의 선물’ 고정 셰프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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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6시 내고향> 명현지 셰프, ‘6시 내고향-셰프의 선물’ 고정 셰프로 합류

6시 내고향


명현지 셰프, ‘6시 내고향-셰프의 선물’ 고정 셰프로 합류 

“정성 가득 담은 한식으로 어르신들 건강 책임진다”


 

 



‘6시 내고향’ 명현지 셰프, 한식 아름다움 전한다

‘6시 내고향’ 명현지 셰프, 요리 선물 위해 고향 여행 떠난다

명현지 셰프, ‘6시 내고향-셰프의 선물’ 셰프 군단 합류 



명현지 셰프가 KBS 1TV ‘6시 내고향’ 코너 ‘셰프의 선물’에 고정 셰프로 합류한다. 각종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명현지 셰프. 이번에는 고향을 찾아가 한식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싶다며 ‘6시 내고향’ 출연을 결정했다. 


명현지 셰프는 ‘셰프의 선물’ 코너에서 전국 곳곳을 찾아가, 지역의 건강한 제철 재료를 활용해 주전공인 한식의 매력을 살린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바이 7성급 호텔에서 여성 최초로 한식 총괄 셰프를 맡은 것은 물론, 터키 이스탄불 국제요리대회 동메달, 한국음식관광박람회 대통령상 수상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명현지 셰프. 


어머니의 뒤를 이어 한정식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는 그는, 어머니에게서 배운 손맛을 토대로 다양한 요리에 도전하며 한식 내공을 쌓고 있다는데. 이제 고향 지역을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요리로 건강은 물론 즐거움까지 선사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제작진의 섭외를 받고 고심 끝에 출연을 결정했다는 명현지 셰프는 “익숙한 한식 요리로 고향 어르신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걱정된다”며 고민을 털어놓으면서도, “정성을 가득 담은 요리로 어르신들 입맛을 사로잡는 건 물론 환상의 케미까지 선보이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첫 촬영이 진행된 경상남도 거창에서 명현지 셰프는 거창의 청정 자연에 매료돼, 벌써부터 메뉴에 대한 영감이 떠오른다며 자신감을 보여주었다는데. 침착하고 차분해 보이는 인상과는 달리 활발하고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 


제작진은 “일식, 중식, 양식 전문가로 구성된 셰프 군단에 우리의 맛 한식을 담당하는 명현지 셰프까지 합류해 든든하다”며, “명현지 셰프와 함께 한식의 맛은 물론, 멋까지 제대로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명현지 셰프는 오는 11월 5일 금요일 오후 6시 방송분부터 시청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사진제공 : KBS 1TV <6시 내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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