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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 붉은 끝동] 화제성 올킬!!! 3주 연속 화제성 1위, 통합 화제성 1위, 출연자 화제성 1위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옷소매 붉은 끝동’ 화제성 올킬!!! 연속 3주 드라마 전체 화제성 1위 드라마+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1위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이세영 1위, 이준호 2위 MBC 드라마 부문 주간 화제성 방송사 1위 - MBC ‘옷소매 붉은 끝동’ 11월 2~4주차, 드라마 부문 3주 연속 1위 - MBC ‘옷소매 붉은 끝동’ 드라마+비드라마 226개 프로그램 중 화제성 1위 - MBC ‘옷소매 붉은 끝동’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이세영 1위, 이준호 2위 - MBC 드라마 부문 주간 화제성 방송사 1위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이 드라마 부문 3주 연속 화제성 1위, 드라마+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1위,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이세영 1위, 이준호 2위에 이름을 올리며 대세 드라마로써의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쟁쟁한 경쟁작들을 꺾고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 뜨거운 인기를 증명해 나가고 있다. 이번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21년 11월 22일부터 28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드라마 29개, 비드라마 197개를 대상으로 뉴스 기사, VON(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화제성 점수를 집계한 결과이다. 11월 4주차 화제성 통계는 ‘옷소매 붉은 끝동’ 드라마 자체 화제성 1위 뿐만 아니라 드라마 부문 주간 화제성 방송사 순위에서도 MBC가 1위로 이름을 올리며 말그대로 화제성 ‘올킬’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7일(토) 방송한 ‘옷소매 붉은 끝동’ 6회에서는 이산(이준호 분)이 중전 김씨(장희진 분)를 포섭한 성덕임(이세영 분)의 도움으로 금족령에서 벗어나는 모습이 그려졌고, 이 과정에서 산이 자신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는 덕임의 모습에 점점 빠져드는 장면이 방송됐다. 엔딩씬에서는 욕조에 따뜻한 물을 채우려던 덕임과 이를 도우려던 산이 함께 물속으로 빠져버렸고, 흠뻑 젖은 두 사람이 숨막히는 눈맞춤을 주고 받는 장면으로 극이 종료돼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수직 상승시켰다. 5~6회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4년 만에 인생드라마 추가됨”, “세상에, 너무 재밌네요. 스토리 연기 넘 좋아요. 왕 설렘입니다”, “다들 옷소매 봐줘. 서사연출연기 좋고 미술음감조명 완벽해! 시청률 추이 진짜 아름답네”, “재밌다는 수식어가 부족함! 오늘 그야말로 레전드” 등의 호평 일색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연출 정지인 송연화/극본 정해리/제작 위매드, 앤피오엔터테인먼트/영제 The Red Sleeve)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으로 오는 12월 3일(금) 밤 9시 50분에 7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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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본 적 없는 역대급 스케일 미술관 세트 이목 집중! (달리와 감자탕)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X박규영, 미술관에서 펼쳐지는 아티스틱 로맨스! 이게 세트라니? 언빌리버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역대급 스케일 미술관 세트 이목 집중! 미술관 리얼한 뒷이야기 위해 미술관 통째로 옮겼다! 조명-작품-안내문까지 전문가 손길로 탄생한 청송 미술관! 제작진 “현직 큐레이터분들과 협업해 미술관 세트 완성..안방에 눈호강 선물할 것”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와 박규영이 미술관에서 펼칠 ‘아티스틱 로맨스’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지금까지 주인공의 직업이 미술관과 관련된 드라마는 있었어도 미술관이 주된 배경이 되는 드라마는 없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흡사 실제 미술관을 연상케 하는 역대급 스케일의 ‘달리와 미술관’ 세트 모습이 공개돼 드라마를 향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극본 손은혜 박세은 / 연출 이정섭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측은 27일 진무학(김민재 분)과 김달리(박규영 분)의 아티스틱 로맨스가 펼쳐질 주 무대인 ‘청송 미술관’ 세트 현장을 공개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이다. ‘단, 하나의 사랑’, ‘동네변호사 조들호’, ‘힐러’, ‘제빵왕 김탁구’의 이정섭 감독과 ‘어느 멋진 날’, ‘마녀의 사랑’의 손은혜, 박세은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미술관을 배경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신개념 아티스틱 로맨스를 선보인다. 작품의 주 배경 중 하나인 청송 미술관은 달리의 아버지 김낙천(장광 분) 관장이 운영 중인 국내 대표 미술관으로, 예술밖에 모르는 ‘예술 바보’ 달리에게도 특별한 장소이다. '예술 무식자' 무학과의 인연은 기대조차 되지 않는 이곳에서, 무학과 달리의 아티스틱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수직 상승시킨다. 공개된 스틸에 담긴 청송 미술관은 예술 문외한이 봐도 엄청난 스케일과 예술적인 공간임을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더욱 믿기지 않는 건 해당 미술관이 전체 세트라는 사실이다. 제작진은 미술관에서 벌어지는 '달리와 감자탕'의 리얼한 뒷이야기를 담아내기 위해 미술관을 세트에 통째로 옮겼다. 특히 제작진에 따르면 ‘달리와 감자탕’ 세트장은 미술 업계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조명, 작품, 안내문까지 완벽하게 실제 미술관의 모습을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신미경, 강준영, 김도균, 장희진, 정진용, 전희경 작가 등 여러 아티스트들의 작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는 전언이다. 실제 작가들의 작품이 극중 어떻게 등장해 눈호강을 선사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실제 미술관처럼 언빌리버블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청송 미술관에서 무학과 달리가 펼칠 아티스틱 로맨스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달리와 감자탕’ 측은 “실제 미술관을 보는 것 같은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현직 큐레이터분들과 협업해 미술관 세트를 지었다. 안방극장에 눈호강을 선물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역대급 스케일의 미술관 세트에서 펼쳐질 예술 같은 작품, '달리와 감자탕'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3개월의 휴식기를 끝내고 KBS 2TV 수목극 라인업의 첫 주자로 나서는 ‘달리와 감자탕’은 9월 22일 밤 9시 3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사진제공> 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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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 범접 불가 세련美 넘치는 화보 공개장희진이 <싱글즈> 매거진 창간 뷰티 특집에 참여해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최근 주말드라마 "바벨" 여주인공 한정원 역으로 열연한 장희진은 이번 화보에서 오프숄더 상의로 내추럴하면서도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볼륨감 있는 긴웨이브의 스타일링이 너무도 잘 어울렸던 그녀는 오랜만에 선보이는 단발머리로 단아하면서도 세련미 넘치는 분위기까지 더해져 이목을 끌었다. '삶에 대한 아름다움'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장희진은 '아름다움'에 대한 정의부터 시간이 흐르며 변화하게 된 뷰티 가치관, 2030을 아우르는 뷰티 팁까지 아낌없이 공개했다. 장희진의 진솔한 뷰티 노하우를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미영기자 smi3545@naver.com Copyright @2019 일간연예스포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