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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원더우먼] 이하늬-이상윤-진서연-이원근 外, 현실 슈퍼히어로 탄생 D-DAY! 핵심 쏙쏙 뽑은 ‘관전 포인트 NO.4’ 전격 공개!“오늘 밤‘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출동!” 오늘 9월 17일(금) 밤 10시 첫 방송! SBS 새 금토드라마‘원더우먼’ 이하늬-이상윤-진서연-이원근 外, “현실 슈퍼히어로 탄생 D-DAY!” 핵심 쏙쏙 뽑은‘관전 포인트 NO.4’전격 공개! 권력X갑질에 펀치를 날린다! 속 뚫는 사이다 활극…커밍 쑨! …“차원이 다른 역대급 짜릿함이 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코믹 드라마’, 웃을 준비되셨나요?!” NO고구마! NO스트레스! NO빠꾸! 유일무이‘코믹버스터’탄생! 시선을 강탈하는‘최영훈 감독 표 코미디 연출’! 이하늬-이상윤-진서연-이원근 등, 소화력 200% 찰떡 열연 예고! -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SBS 새 금토드라마‘원더우먼’ 2021년 하반기 유일무이 코믹 드라마‘핵심 관전 포인트’네 가지 공개! “차원이 다른 역대급 짜릿함이 옵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이 드디어 17일(오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핵심만 쏙쏙 뽑은 관전 포인트 네 가지를 공개했다. ‘펜트하우스3’ 후속으로 17일(오늘)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연출 최영훈 /극본 김윤 /제작 길픽쳐스)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특히 ‘원 더 우먼’은 막힌 속을 뻥 뚫어주는 시원한 필력과 유쾌하고 감각적인 코미디 연출력, 이하늬-이상윤-진서연-이원근 등 신선한 조합의 배우 군단이 선사할 열연까지, 2021년 하반기 웃음 폭격을 날릴 ‘코믹버스터’의 탄생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첫 방송 전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원 더 우먼’ 관전 포인트 네 가지를 정리했다. #1. 2021년 하반기 유일무이 코믹 드라마!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의 탄생! ‘원 더 우먼’은 2021년 하반기 작품 중 유일무이하게 코미디 장르를 선보인다. 무엇보다 비리 검사가 재벌가 며느리로 인생체인지 되어 빌런 재벌가 한복판에 입성하는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설정과 규모감이 남다른 웃음-카타르시스 폭격이 더해져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라는 독보적인 장르를 구축한 것. 속을 뻥 뚫어주는 스토리 전개부터 시선을 강탈하는 감각적인 연출,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이 한데 어우러지면서, 지친 일상을 웃음으로 무장해제 시켜줄 코미디 드라마의 출격을 예고하고 있다. #2. NO고구마! NO스트레스! NO빠꾸! 현실 속 슈퍼히어로의 등장! ‘원 더 우먼’에는 할 말은 다 하고 사는 열혈 사이다 캐릭터 조연주(이하늬)가 등장한다. 권력과 갑질을 일삼는 분노 유발자들을 향해 필터링 없이 날 것 그대로의 말을 쏟아내면서 그야말로 ‘팩트폭행’을 날리는 인물. 하이라이트 영상 속에서 조연주는 ‘집안에 먼지’였다는 말에 “먼지가 얼마나 무서운지 내가 니들 밟고 올라가서 보여준다!”라고 맞받아치는 패기와 자신감으로 짜릿한 희열을 안겼다. 고구마 같은 퍽퍽한 현실에서는 상상도 못할 사이다 행보로 대리만족과 쾌감을 느끼게 하면서, SBS ‘열혈사제’, ‘모범택시’를 잇는 사이다 활극의 탄생을 알렸다. #3. 시선을 강탈하는 ‘최영훈 감독 표 코미디 연출’ SBS ‘굿캐스팅’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액션, 코미디 감각을 살려낸 카메라 워크, 캐릭터 매력을 십분 살려낸 편집 기술로 대중적 신뢰도를 쌓은 최영훈 감독이 또 한 번 코미디 장르로 나서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하이라이트 영상부터 화려한 네온 조명 아래에서 펼쳐지는 액션씬, 꽃가루와 불꽃이 튀어 오르는 시각효과, 캐릭터의 표정을 오롯이 담아낸 카메라 구도 등 마치 히어로 무비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연출로 ‘원 더 우먼’ 만의 차별화된 코믹 바이브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4. 이하늬-이상윤-진서연-이원근 등, 소화력 200% 찰떡 열연 예고 이하늬는 1626만 관객 영화 ‘극한직업’과 최고 시청률 22%를 돌파한 SBS ‘열혈사제’를 통해 유쾌하고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던 터. 약 2년 6개월 만에 드라마로 컴백하면서 그동안 응축해 온 코믹 집합체를 장착,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또한 SBS ‘VIP’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던 이상윤은 ‘원 더 우먼’에서 스윗남 매력을 소환하면서 설렘을 선사하고, 영화 ‘독전’,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진서연은 이하늬-이상윤과 대립 구도에 서는 빌런으로 서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군 복무 후 첫 복귀에 나서는 이원근은 극중 조연주(이하늬)를 곁에서 지키며 세심하게 챙기는 짝사랑남으로 변신하는 것. 네 명의 주연 모두 살아 숨 쉬는 캐릭터의 향연으로 코믹, 로맨스, 미스터리를 총망라하는 ‘원 더 우먼’의 서사를 이끌어간다. 제작진은 “분노 유발자들을 향해 거침없는 펀치를 날릴 ‘원 더 우먼’ 속 현실 슈퍼히어로가 출격을 앞두고 있다”며 “대사의 맛, 연출의 맛, 열연의 맛이 잘 버무려진 코믹 드라마 ‘원 더 우먼’이 금, 토 밤을 익사이팅(exciting)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은 ‘펜트하우스3’ 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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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원더우먼] 이하늬X이상윤X진서연X이원근, 꼭 봐야하는 이유? 역대급 코미디! 첫 방송 D-6! 주연 4인이 전하는 ‘기대포인트’ 전격 공개!“2021년 하반기 유일무이 코믹 드라마가 온다!” 오는 9월 17일(금) 밤 10시 첫 방송! SBS 새 금토드라마‘원더우먼’ 이하늬X이상윤X진서연X이원근, “꼭 봐야하는 이유? 역대급 코미디!” 첫 방송 D-6! 주연 4인이 전하는‘기대포인트’전격 공개! #통쾌X유쾌 스토리 #맛깔나는 연기 #불꽃케미 #코미디의 극강… 궁금증 UP! "지금껏 본 적 없던‘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의 탄생!“ ‘열혈사제’-‘극한직업’으로 입증된 이하늬의 코믹 열연! 이상윤X진서연X이원근, 신선한 조합의 색다른 변신! 제작진“연기-케미-웃음-사이다 하나도 빠짐없이 기대하셔도 좋을것” -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SBS 새 금토드라마‘원더우먼’ “역대급 코미디다!”‘주연 4인이 전하는‘기대포인트’전격 공개! “2021년 하반기 유일무이 코믹 드라마가 온다!”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 이하늬, 이상윤, 진서연, 이원근이 ‘원더우먼’을 꼭 봐야 하는 이유를 직접 전하며 기대감을 터트렸다. ‘펜트하우스3’ 후속으로 오는 9월 17일(금)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연출 최영훈 /극본 김윤 /제작 길픽쳐스)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무엇보다 지난해 SBS ‘굿캐스팅’을 통해 유쾌-통쾌-상쾌한 코미디 연출력으로 호평을 이끌었던 최영훈 감독과 이하늬-이상윤-진서연-이원근 등 신선한 조합의 연기 고수들이 한데 뭉쳐 2021년 하반기에 웃음 폭격을 날릴 사이다 활극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이와 관련 ‘원 더 우먼’ 주연 4인 이하늬-이상윤-진서연-이원근이 첫 방송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더욱 높여줄 ‘기대포인트’를 하나씩 꼽았다. ★ 믿고 보는 코믹 열연 & 생애 첫 1인 2역 도전, ‘이하늬’, “통쾌하고 유쾌한 부분들이 많을 것!” 영화 ‘극한직업’, 드라마 ‘열혈사제’를 통해 능청스러운 코믹 열연으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았던 이하늬는 이번 ‘원 더 우먼’에서 ‘코믹’ 조연주 역과 ‘진지’ 강미나 역을 넘나드는 1인 2역 냉온도차 열연을 선보인다. 이하늬는 “‘누가 나 대신 사이다로 얘기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것 좀 누가 할 말 좀 해줬으면 좋겠다’ 싶은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부분들, ‘울분에 차 있는 걸 누가 해소해 줬으면 좋겠다’ 싶은 사이다 같은 부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드라마를 보시면서 통쾌, 유쾌한 부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다”고 ‘사이다 폭격’의 기대 포인트를 전했다. ★ 탄탄한 연기력 & ‘VIP' 이후 색다른 연기 변신 예고, ‘이상윤’ “이하늬 배우의 연기가 제일 큰 관전포인트면서 강점!” 드라마 ‘VIP’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해 극찬을 불러 모았던 이상윤은 복수를 위해 돌아온 남자 한승욱 역으로 또다시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이상윤은 “확실히 ‘원 더 우먼’은 이하늬 배우의 연기가 제일 큰 관전 포인트면서 우리 드라마의 강점인 것 같다. 처음으로 같이 연기해보는데 대본보다 더 맛깔나게 살리는 연기를 보며 늘 감탄하고 있다. 분명 시청자분들께도 그 에너지와 재미가 전달되리라 생각한다”고 ‘이하늬의 코믹 열연’을 포인트로 꼽았다. ★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 & 독보적인 캐릭터 구축, ‘진서연’ “역대급 코미디다! 각 캐릭터들의 불꽃 케미도 관건!” 영화 ‘독전’,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 등 매 작품마다 카리스마 넘치는 열연으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해왔던 진서연은 조연주-강미나(이하늬), 한승욱(이상윤)과 대립 구도에 서 있는 한성혜 역으로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진서연은 ‘원 더 우먼’의 기대포인트로 “역대급 코미디”라고 꼽으며 “또한 각 캐릭터들의 불꽃 케미는 물론, 숨겨진 비밀들이 하나씩 드러나며 선사할 긴장감도 기대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여 호기심을 모았다. ★ 군 제대 후 첫 복귀작 & 활력 넘치는 에너지, 이원근 “그동안 볼 수 없던, 눈과 귀가 즐거운 코미디의 극강을 느낄 것!” 지난 1월 군 제대 후 ‘원 더 우먼’으로 화려한 복귀식을 가동하는 이원근은 극중 조연주를 곁에서 세심하게 챙기며 친한 동생 그 이상의 감정을 드러내는, 검사 안유준 역으로 출격한다. 이원근은 “1인 2역 열연을 펼치신 이하늬 선배님은 물론, 한 작품에 모이기 어려운 모든 배우 한 분 한 분이 우리 드라마의 강점이자 키포인트라고 생각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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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원더우먼] 진서연, “시크한 눈빛으로 시.선.압.도!” 카리스마甲 능력甲 한주그룹 장녀 ‘한성혜’ 역 전격 공개!“눈빛, 아우라, 카리스마 모든 게 독보적이다!” 오는 9월 17일(금) 첫 방송! SBS 새 금토드라마‘원더우먼’ 진서연, “시크한 눈빛으로 시.선.압.도!” 카리스마甲 능력甲 한주그룹 장녀‘한성혜’역 전격 공개! 강렬한 자태, 도도한 아우라! …‘독한 빌런’으로 돌아온 진서연, 인생캐 경신 예고! “자신의 길에서 방해가 된다면, 누구든 밟는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후계구도에서 밀려난 후 몇 배로 노력한 한성혜! ‘대체불가 배우’진서연이 빚어낼 한성혜 역, 관심 집중! 진서연“촬영을 하면서도 너무 재미있으니, 즐겁게 보시길 바란다” -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SBS 새 금토드라마‘원더우먼’ 진서연, 카리스마란 바로 이런 것! 능력甲 한주그룹 장녀 한성혜 역 출격! “‘독한 빌런’으로 돌아온 진서연, 인생캐 경신 예고!”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 진서연이 한주그룹 장녀 한성혜 역으로 변신, 눈빛만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펜트하우스3’ 후속으로 오는 9월 17일(금)에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연출 최영훈 /극본 김윤 /제작 길픽쳐스)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특히 지난해 ‘굿캐스팅’을 통해 코믹 장르 연출력으로 호평을 이끈 최영훈 감독과 이하늬-이상윤-진서연-이원근 등 출중한 연기력의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2021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진서연은 ‘원 더 우먼’에서 국내 굴지 재벌가 한주그룹의 2남 2녀 중 장녀 한성혜 역으로 분한다. 극중 한성혜는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후계구도에서 밀려난 후 남동생들을 이기기 위해 몇 배를 더 노력하며 살았던 인물. 자신의 길에서 방해가 된다면 누구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밟으며 현재의 위치를 얻어냈다. 그러던 중 사고 후 전혀 다른 사람이 돼버린 올케 강미나(이하늬)가 생각지도 못한 변수로 등장하면서 사사건건 부딪히면서 대립을 이룬다. 무엇보다 진서연은 2018년 영화 ‘독전’에서 보령 역으로 역대급 캐릭터를 구축, 파격변신을 이루면서 영화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2020년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서는 황하영 역으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인물을 그려내면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던 터.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캐릭터 표현력을 선보이며 대체불가 존재감을 증명해온 진서연이 ‘원 더 우먼’ 한성혜 역으로 또 어떤 새로운 빌런을 탄생시킬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 진서연이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드리우고 있는 한성혜 역 포스가 첫 공개됐다. 짧은 헤어스타일과 어두운 의상으로 시크함을 자아내고 있는 한성혜는 이내 신경이 거슬리는 듯 날카로운 눈빛을 번뜩인다. 자리에서 일어나 누군가를 바라보는 모습에서조차 서늘한 기운이 감돌고,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것 같은 냉혹함까지 내비친다. 진서연은 “아주 오랜만에 예쁜 옷을 입는 부자 캐릭터를 만나 촬영을 하니 즐겁고 행복하다. 코믹 드라마인데 저는 코믹하진 않아서 조금 아쉽기도 하다. 한성혜는 빌런 같으면서도 딱히 빌런은 아닌, 그저 내 것을 내가 지켜야겠다고 생각하는 인물이라 생각한다. 촬영을 하면서도 너무 재미있으니, 시청자분들도 ‘원 더 우먼’ 기대 많이 해주시고 즐겁게 보시길 바란다”고 ‘원 더 우먼’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은 “진서연은 오직 눈빛, 표정만으로 한성혜의 감정과 서사를 완성하는 배우”라며 “강렬한 분위기와 열연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살려낼 진서연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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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원 더 우먼] 이하늬X이상윤X진서연X이원근, ‘좌충우돌 코믹 드라마’로 제대로 뭉쳤다! 환상적인 ‘원.더.풀. 라인업’“2021년 하반기를 웃음으로 완벽 커버할 코미디가 온다!” SBS 새 드라마‘원 더 우먼’ 이하늬X이상윤X진서연X이원근, “‘좌충우돌 코믹 드라마’로 제대로 뭉쳤다!” ‘신뢰감 100% 연기력 X 신선함 200% 조합’ … 환상적인‘원.더.풀. 라인업’전격 확정! 코미디물의 대가‘굿캐스팅’최영훈 감독 신작! …기대감-궁금증 UP‘유쾌한 의기투합’, 출동 준비 완료! “좌충우돌 기억 찾기 스토리가 시작된다!” 이하늬,‘원 더 우먼’타이틀롤 확정 …‘1인 2역’활약 예고! 이상윤, 첫사랑에 대한 순정 간직한 재벌 3세 한승욱 역 출격! 제작진“배우들 찰떡 싱크로율 자랑… 코믹 시너지 기대해 달라” - 배우 이하늬-이상윤-진서연-이원근, SBS 새 드라마‘원 더 우먼’캐스팅 전격 확정! “2021년 하반기를 웃음으로 완벽 커버할 코미디가 온다!” 배우 아하늬-이상윤-진서연-이원근이 SBS 새 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 출연을 최종 확정지었다. 오는 2021년 하반기에 방송될 SBS 새 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연출 최영훈 /극본 김윤 /제작 길픽쳐스)은 기억상실로 인해 꼭 닮은 외모의 재벌 며느리와 얼떨결에 인생이 바꿔치기 된 불량 스폰서 비리 여검사의 좌충우돌 기억 찾기 스토리를 그린 코믹드라마다. 무엇보다 ‘원 더 우먼’은 SBS ‘굿캐스팅’, ‘언니는 살아있다’,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상류사회’ 등에서 장르를 불문하고 확고한 색깔과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여 왔던 최영훈 감독의 신작으로 호기심을 모으고 있는 터. 특히 16회 연속 시청률 1위 행진을 달리며 2020년 월, 화 밤을 책임졌던 ‘굿캐스팅’을 통해 ‘연출 맛집’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코미디의 대가로 등극한 최영훈 감독이 2021년 하반기에 또 한 번 코미디 장르로 출격,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배우 이하늬, 이상윤, 진서연, 이원근이 통쾌한 코미디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겨다 줄 ‘원.더.풀. 라인업’을 구축하면서 찰진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먼저 영화 ‘극한직업’으로 천만 관객 동원 배우 타이틀을 얻으며 ‘믿고 보는 배우’에 등극한 이하늬는 2019년 SBS ‘열혈사제’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드라마로 컴백한다. 이하늬는 불량 스폰서 비리 여검사 조연주 역과 재벌 며느리 강미나 역으로 1인 2역에 도전, 드라마의 타이틀롤로 극을 이끌 전망이다. 특히 기억상실에 걸린 조연주가 꼭 닮은 외모의 강미나와 얼떨결에 인생이 바꿔치기 되는 좌충우돌을 그리는 스토리인 만큼, 이하늬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1인 2역에 나서며 조연주와 강미나 역으로 상반된 매력을 발산, 유쾌함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상윤은 첫사랑에 대한 순정을 간직하고 있는 재벌 3세 한승욱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극중 기억상실에 걸린 조연주와 얽히고설키는 인물. 드라마, 영화, 예능을 넘나들며 쾌활함과 진지함, 따뜻함과 차가움 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던 이상윤 역시 2019년 SBS ‘VIP’ 이후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찾으면서, 또 한 번 인생 캐릭터에 경신에 나선다. 진서연은 한주그룹 장녀이자 강미나의 시누이 한성혜 역으로 등장, 뛰어난 능력을 가졌음에도 보수적인 재벌 세계에서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늘 후계 구도에서 밀려나 있는 인물을 담아낸다. 그동안 OCN ‘본 대로 말하라’, 영화 ‘독전’ 등 장르물에서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시크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던 만큼, 진서연의 색깔을 입어 탄생하게 될 한성혜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1월 의무경찰 복무를 마친 후 약 3년 만에 ‘원 더 우먼’으로 복귀를 알린 이원근은 조연주와 사법연수원 동기 안유준 역으로 출연한다. 안유준은 연수원 교수들 사이에서 사윗감 후보 1위로 뽑힐 만큼 수려한 외모와 탁월한 두뇌, 겸손한 심성을 두루 갖추고 있는 인물. 풋풋한 소년미와 짙은 남성미를 동시에 지닌 매력적인 마스크의 이원근이 안유준 역으로 어떤 이미지 변신을 감행할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제작진은 “이하늬-이상윤-진서연-이원근 등 탄탄한 연기력으로 깊은 신뢰감을 주는 배우들이 ‘원 더 우먼’ 최종 라인업을 확정 지었다”며 “캐릭터와 찰떡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코믹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은 오는 2021년 하반기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코스모폴리탄, 제이와이드컴퍼니, 유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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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감독전: 상영 7분 전’ 개최성북문화재단 아리랑시네센터는 4월 23일(금)부터 4월 25일(일)까지 사흘간 ‘성북 감독전: 상영 7분 전’을 개최한다. 성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영화진흥위원회(KOFIC)가 후원하는 이번 기획전은 지난해 아리랑시네센터 독립영화전용관 ‘아리랑인디웨이브’의 1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세 편의 단편영화를 소개한다. 독립영화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세 명의 감독(이난 감독, 김진유 감독, 김나경 감독)이 성북구를 배경으로 개성 넘치는 단편영화를 제작해 소개한다. 4월 23일(금)에는 주요행사로 세 편의 단편영화 옴니버스를 선보이며 영화친구 김시선 평론가와 김진유, 이난, 김나경 감독, 허지나, 곽진석, 임호경, 손수오, 박란, 최재훈, 김해나, 이관헌 배우가 참석하는 GV(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이난 감독의 ‘테우리’, 김진유 감독의 ‘나는 보리’, 김나경 감독의 ‘지금 당장 시리즈 몰아보기’ 상영과 GV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관람객들의 관심과 기대를 부풀게 하고 있다. 아리랑시네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상영관 내 좌석 거리두기로 운영하며 1일 1회 이상 방역소독과 상영 종료 후 10분간 공조 환기를 원칙으로 한다. 아리랑시네센터는 독립영화전용관 ‘아리랑인디웨이브’에서 진행하는 기획전을 통해 독립/단편 영화가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상세 내용은 아리랑시네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작품은 무료 상영된다. ◇‘성북 감독전: 상영 7분 전’ 개요 일정: 2021.4.23.(금)-25(일) 장소: 아리랑시네센터 아리랑인디웨이브 주최/주관: 성북문화재단 후원: 영화진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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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조진웅·류준열 주연의 독전, 개봉 첫 주 예매 1위 기록”마블의 19금 슈퍼히어로 <데드풀2>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마블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누적 관객 1080만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조진웅, 류준열 주연의 <독전>과 SF 어드벤처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가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 <독전>이 예매율 33.7%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슈퍼히어로 액션 영화 <데드풀2>는 예매율 30.4%로 2위를 차지했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스핀오프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는 예매율 8.6%로 3위에 올랐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예매율 4.8%로 4위를 차지했고 유아인, 스티븐 연 주연의 <버닝>은 예매율 4.4%로 5위에 올랐다. 공포 스필러 <트루스 오어 데어>는 예매율 4%로 6위를 기록했다. YES24 영화 예매 순위(<집계 기간 2018년 5월 24일~5월 30일) 1. 독전 2. 데드풀2 3.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4.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5. 버닝 6. 트루스 오어 데어 7. 케이크 메이커 8. 피터 래빗 9.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 10.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차주 개봉 영화 소식 다음 주는 남규리, 이천희 주연의 <데자뷰>가 개봉한다. <데자뷰>는 차로 사람을 죽인 후 환각을 겪게 된 여자가 견디다 못해 경찰에 찾아가지만 사고가 실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이 밖에 다코타 패닝 주연의 코미디 드라마 <스탠바이, 웬디>와 애니메이션 <꼬마영웅 바비>가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