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권해효X박하선 사회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이날 오후 7시 전북 전주시 덕진구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으로 열흘간의 영화 축제를 시작한다.
배우 권해효와 박하선의 사회로 문을 여는 개막식은 전주국제영화제 김승수 조직위원장의 개막 선언과 악단광칠의 축하 공연으로 이어진다.
대담과 토크 프로그램 등은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이날부터 5월 8일까지 10일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과 CGV전주고사, 씨네Q전주영화의거리, 전주시네마타운 등에서 열린다. 온라인 상영작은 OTT 플랫폼 웨이브를 통해 볼 수 있다.
출처 : SBS연예뉴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