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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댄스 적신호? 컨디션 이상으로 훈련 불참

기사입력 2022.12.1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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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트댄스’가 한창인인 아르헨티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35·파리생제르맹)의 컨디션이 100%가 아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 등 복수 외신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메시의 훈련 불참을 전했다.

     

     메시는 역대 최고의 선수를 뜻하는 ‘GOAT(Greatest Of All Time)’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월드컵 트로피가 없어 디에고 마라도나, 펠레보다는 한 수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 아쉬움을 이번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에선 떨칠 수 있을 전망이다. 마지막 대회가 될 이번 월드컵에서 결승전에 올랐다. 오는 19일 0시 프랑스와의 마지막 일전을 앞두고 있다.


    메시의 경기력도 좋다. 이번 대회에서 5골 3도움으로 득점 공동 1위다. 결승전 상대인 프랑스의 공격수이자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의 팀 동료 킬리안 음바페(24)와 득점 타이다. 승부처인 토너먼트에서 전부 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안겼다. 우승까지 해낸다면 대회 최고의 선수가 받는 골든볼 수상도 유력하다.

     

    하지만 적신호가 켜졌다. 결승전을 3일 앞두고 첫 훈련을 시작했으나 메시가 참석하지 않았다. 외신들은 왼쪽 햄스트링에 문제가 있다고 전했다. 지난 4강 크로아티아전에서도 불편함을 호소한 바 있다.

    부상 상태를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 그저 메시의 컨디션이 100%가 아니라는 점만 공개됐다. 경기 하루 전에 진행하는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들을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대회에선 하루 전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감독뿐 아니라 주요 선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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