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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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라 “내 사랑 꽃망울 ”4집 발표가수 노라 “내 사랑 꽃망울 ”4집 발표 영혼을 담아내는 짙은 호소력으로 노래에 빠져들게 하는 가수 노라(본명 전명숙)가 “내 사랑 꽃망울” 4집 앨범을 발표하였다. 부산 혜화여고를 졸업 후 바로 가요계에 뛰어들어 1980년부터 1993년까지 “현철과 벌떼들” 보컬의 리드 싱어로 그리고 필리핀 밴드 조선비치 가수로 눈부시게 활동하기도 했다. 하지만 2012년 유방암으로 한때 가요계를 떠나려고 생각도 했지만, 가톨릭 음대 피아노과를 차석으로 졸업한 혼자 키워온 딸을 위하여 다시 일어섰다. 정진성 작곡가는 가수 노라가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특이한 음색을 가졌다면서 일찍 발탁하여 1집, 2집, 3집뿐만 아니라 틈틈이 복음 성가까지 발표하도록 도와 지금까지 꾸준하게 활동해 오고 있다. 또 영화음악 협회 회장이며 유재석의 합정역 5번 출구를 작곡한 박토벤(박현우) 작곡가는 매력적인 허스키한 목소리에 음의 폭이 매우 넓다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4집 앨범 “내 사랑 꽃망울”은 박토벤 작곡가와 호흡을 맞추어 작사 활동을 하는 박주현 작사가가 모든 장르의 노래를 다양하게 부를 수 있는 가수 노라가 대기 만성할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최상표 작곡으로 4집 앨범을 발표하게 하였다. 내 사랑 꽃망울 작사:박주현 / 작곡: 최상표 눈빛 하나에 마음 열었고 말 한마디에 당신을 믿었지 줄을 타듯 곡예하며 사랑의 선을 넘어버린 행복했던 시간들은 행복했던 시간들은 당신과 나의 아름다운 비밀 당신의 향기따라 피어나는 내 사랑은 꽃망울 미소 한번에 정을 주었고 몸짓 하나에 당신을 따랐지 널을 뛰듯 높이날아 사랑의 담을 넘어버린 즐거웠던 시간들은 즐거웠던 시간들은 당신과 나의 아름다운 비밀 당신의 향기따라 피어나는 내 사랑은 꽃망울 내 사랑은 꽃망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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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정완 “떠나는 널”신곡 발표가수 서정완 “떠나는 널”신곡 발표 영혼이 맑은 가수 서정완은 가슴에 담겨있는 아픔을 직접 작사, 작곡하여 통기타를 치며 감성적으로 노래를 부르며 데뷔곡“사랑 이란게”이어 신곡“떠나는 널”을 발표하여 음악동호인들의 심금을 울렸다. 1974년 부산에서 출생하였고 현재 동아대학교 대학원 음악과 실용음악 석사과정을 공부하고 있으며 청년세대와 노년 세대보다 상대적으로 소외된 중년층을 위한 비영리 법인인 “중년 문화 부흥단”을 설립하여 중년층의 취향에 맞는 노래들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중년 문화 부흥단”은 그동안 가야문화축제, 진례역 문화공연, 요양병원 재능기부, 김해지역 이주민 노동자를 위한 문화 활동을 하여 경남 MBC 거리공연 대회 동상을 받기도 하였다. 가수 서정완은 2006년 주한 미8군에서 카투사트레이닝 교관으로 근무 중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아내와 결혼하여 슬하에 5남매를 두고 있는 가장이며 2010년에는 15년간의 부사관 생활을 접고 학창시절부터 꿈꿔왔던 음악인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2015년에는 다문화 가정 대상에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기도 하였고 현재 김해에서 기타 강사 유튜버로 활동하며 공연과 작사, 작곡, 연주 등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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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오선아 “수채화 인생” 타이틀곡 발표가수 오선아 “수채화 인생” 타이틀곡 발표 가수 오선아(본명 오선아)는 충남 금산 출생으로 저음이 풍부하며 허스키한 독특한 음색으로 타이틀곡 “수채화 인생”을 발표하면서 가요계에 첫발을 들어 놓았다.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20대 시절부터 고이 간직해오면서 한 번도 노래 연습을 게을리 한 적이 없다고 하였고 노래 가사처럼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렵고 힘든 일들을 이겨낸 자신의 인생이 수채화처럼 화려하지도 않지만 순수하고 꾸밈없이 열심히 살아왔기 때문에 지금 그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기뻐하였다. 수채화 인생은 발표와 동시에 주변의 일반인뿐만 아니라 음악인에게도 가사와 곡이 청순하고 좋다면서 아낌없는 호응을 받았으며 여러 기획사에서 코로나가 종식되면 출연해 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았다고 하였다. 수채화 인생 박주현 작사가는 박토벤(박현우) 작곡가와 “사랑을 가져가요”등을 그리고 최상표 작곡가와는 “내사랑 꽃망울”등을 작사하며 각종 노래자랑에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곡가 최상표는 “바람따라 경주에 가면” 등을 발표하였으며 MBC 전속 가수를 거쳐 일본에서 활동하기도 하였지만, 요즘은 박주현 작사가와 손발을 맞추어 새로운 곡들을 작곡하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중견 작곡가이다. 그리고 이번 노래를 편곡하고 앨범 출판을 기획한 최준호 나무 녹음실대표는 계명대 음악대를 졸업한 실력 있는 학사 출신으로 최신 설비로 새롭게 단장한 녹음실에 심혈을 기울여 녹음하였다면서 가수 오선아씨는 30년째 곰탕집을 운영해 오고 있어 연습이 부족한데도 노래에 대한 열정으로 평소 틈틈이 준비하여서 단번에 20여 곡의 노래를 부르며 1집을 완성해 놀랐다고 했다. 한편 오선아 가수는 가수로서 출발이 좀 늦긴 하였지만, 더욱 열심히 활동하고 노력하여 국민가수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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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류원정 합천 용주사 산사음악회가수 류원정 합천 용주사 산사음악회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날인 오늘(8일) 낮 12시 30분부터 2시간 30분 동안 합천 용주사에서는 작지만 알찬 산사음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미스 트로트 출신의 리틀 이미자 가수 류원정이 신곡 “미운정 고운정”과 "복덩이"를 불러 참석한 불교 신도들과 서울, 대구 등지에서 달려온 류원정 팬 밴드 회원들의 환호와 함께 박수를 받았다. 주지 무상 스님은 영화 “님의 침묵”에 출연하여 얼마 전 영화인 신인상과 특별연기대상을 수상한 배우이자 시인이어서인지 매년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고 하였다. 2019년에는 가수 “박구윤”을 초대하여 행사하였지만, 그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행사를 못해오다 올해는 예쁘기도 하지만 노래를 너무나 잘 부르는 가수 “류원정”을 초대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고 했다. 경기도에서 왔다는 팬 밴드 회장인 김동명은 차량이 정체될까 봐 아침 일찍 출발하여 피곤하였지만, 가수 류원정의 노래를 듣고 나니 피로가 모두 풀렸다면 준비해 온 꽃다발을 전달하였으며 이제 각종 코로나 규제도 풀렸으니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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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기부한 가수 안선유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기부한 가수 안선유 1980년대 연예계는 황금시기 일런지도 모른다. 특히 가수들의 활동이 가장 활발하던 그때 가수 안선유는 20대의 여자로서 가장 얼굴에 꽃이 만발 할 때 안선유 가수는 당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이봉조 악단에 스카웃되어 노래를 시작했다. 그것도 단번에 월드컵 엠파이어 유토피아 이름 있는 큰 극장식 업소 무대에 톱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겹치기 출연을 해 인기를 한 몸에 지녀 유망하다기 보다는 기대되는 신인가수로 알려졌었다, 그러나 인기를 한 몸에 지닌 것도 잠시 결혼이란 올가미에 씌여 그만 가수 생할을 청산해야만 했다. 어려서부터 가수가 꿈 그녀가 샛별처럼 인기를 한 몸에 지닌 것은 훤칠한 키에 쭉 빠진 지체미의 예쁜 얼굴이 주무기였고 게다가 맑고 깔끔한 음색에 당시 패티김의 노래를 즐겨 불렀단다. 그녀는 경기도 평택에서 1남 6녀 중 4째 딸로 태어나 중학교 때부터 가수가 되겠다는 꿈에 부풀었다. 그녀는 일찍이 직업전선에 들게 되었고 일찍 결혼해서 현모양처로 주부생할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가수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 경로당 투어를 꾸준히 해오다 드디어 2020년 8월 앨범을 발표했다. 시인 백석과 기생 자아의 이루지 못한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성북동 길상사의 가을날을 배경으로 노래한 시카고 재즈곡 나타샤와 백석역 전선용 작사 김두선 작곡 안선유 노래와 소망하는 것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낸 데이비드 포스터 스타일의 팝 발라드무인 새로운 장르를 개척 ‘내 맘에 창을 열어 놓겠오 (전선용 작사 김두선 작곡 안선유 노래)’ 그리고 어머니의 시에서 영감을 얻어 작사하게 되었으며 그리움을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과 보컬의 음색의 발라드 곡‘대답없는 그 이름((전선용 작사 김두선 작곡’ ‘함께 할 사람 (이창희 작곡 강재현 작사 안선유 노래) 등 도합 8곡을 발표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이렇게 끊임없이 노력과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려는 가수 안선유는 성악 기타 플라멩고 댄스 등 다양하게 새로운 짱르를 열어보겠다고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대답 없는 그 이름’ 해지는 땅 끝에 걸린 노을 하늘에 더 가까운 그리움 흙으로 빚었으니 먼지 되어 사라질까 부르던 그 이름이 입가에 되뇌이던 꽃잎도 때가되면 세월에 흔들려 날개 짓하며 저 새들처럼 구름되어 떠가내 사랑이 그렇듯 이별이 그렇고 꺼져가는 오늘 그렇게 그리워 아무 대답없는 그 안부에는 저 계절은 흐르고 흘러 내 맘 온기로 남아 내 소망하는 나의 그대여 얼음처럼 차가운 그리움 거칠 것 없이 불어대는 모래 폭풍같은 그대는 어디에 사랑이 그렇듯 이별이 그렇고 꺼져가는 오늘 또 그렇게 그리워 아무 대답없는 그 안부에도 저 계절은 흐르고 흘러 내 맘 온기로 남아 이젠 손닿지 않는 그대를 두 눈에 꼭 담고 달빛 한 잔 기울이며 쓸어내린 맘 음 음 음 내 소망하는 나의 그대여 얼음처럼 차가운 그리움 날개 짓하며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구름처럼 떠가네 그대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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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 노래로 청아하면서 감미로운 음색으로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는 가수 김다연트롯은 남녀노소가 따로 없고 희로애락을 함께한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엔도르핀이며 대중들과 호흡하여 더 밀접한 관계를 현성하고 있는 대중 예술이다. "속고만 살았나 한번만 믿어봐 여자는 여우라 하지만 영우는 일편단심 한 사랑만 생각해 사랑은 덧셈도 아냐 뺄셈도 아냐 마음대로 더하고 빼지마라 써도 써도 줄지 않는 바다 같은 사랑을 너에게만 퐁퐁퐁 뿌려줄게 한번만 한번만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이 가사는 박옥자 작사, 김기범 작곡 김다현(본명 김솔지) 노래의 “한 번만”타이틀이다. 이렇에 쉽고 간결하게 부정적인 사랑을 간절하게 믿어보라는 애절한 사랑 노래를 김다연이 풍부한 성량과 청아하면서 감미로운 목소리로 불러 유망하다기 보다 기대된다는 가요계의 중론이기도 하다. 전남 나주 출생의 김다연은 동아 인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사 출신으로 17년 차 무명가수로 꾸준히 활약하다 2016년 한소아 작사 김정길 작곡 ”천 리 길 사랑“ 김정길 작사 작곡 ”이별만은 안돼요“ 제1집에 이어 2018년 제2집 “ 박옥자 작사 김기범 작곡 ” 한 번만“ 김정길 작사 김정길 작곡 ” 당신이 미워요“등 4곡을 발표하면서 요즘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김다연 가수는 17년 전 KBS 도전 주부가요 스타에서 3우승을 하면서 발라드풍의 가수 활동을 하다 세미트롯으로 바꾸어 꾸준히 활약을 하고 있다. 김다연은 2남 4녀중 셋째 딸로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좋아했다 특히 성악가가 되겠다고 열심히 공부는 했지만 끝내는 도중하차하고 전공을 접어야 했다. 그러면서 노래의 끈은 버리지 못하고 함평에서 향토 가수로 자리매김하면서 노인 복지 회관 양로원 등등 봉사활동을 해왔다. '한번만' 뮤비 스틸사진 훤칠한 키의 그래머 스타일에 이국적인 미인형의 얼굴로 팬들을 사로잡는 마력으로 오늘에 이르렀다. '앞만 보고 꾸준히 하다 보면 해 뜰 날이 있겠죠' 하며 빙긋이 웃으며 여유 있게 말하는 김다연 양은 보기와 달리 느긋하고 양같이 착한 일면이 보인다. '원래는 성격이 급했죠 그러나 절실한 불교신자로 기도를 많이하다 보니 내 마음을 절제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고 항상 하심으로 나를 생각하기 전에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니 편해요 그저 내가 조금 양보하고 지면 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죠'. 가수 감다연은 끊임없이 노력과 새로운 짱르를 열어보겠다고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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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가수협회, 2021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_ 4개월만에 재개10월 17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백신접종 완료자 대상 콘서트 이자연, 임희숙, 이은하, 여행스케치, 박상민 관록의 인기가수 출연 사)대한가수협회(회장 이자연)가 하남에서 4개월만에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를 재개한다. 사)대한가수협회, 하남문화재단 주최 및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오는 17일(일)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리는 이 공연은 백신접종을 완료한 하남시민들 대상이다. '사나이 눈물' 이자연, '진정 난 몰랐네' 임희숙, '아리송해' 이은하, '별이 진다네' 여행스케치, '무기여 잘 있거라' 박상민 등 관록의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며, 코미디언 이용식이 MC를 맡는다.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는 '당신이 있는 곳 어디든 희망과 사랑을 노래한다'는 것이 기획의도이다.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회장은 "이번 공연은 특별히 백신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했다. 전국 방방곡곡 누구에게나 찾아가고 싶은 아쉬움과 함께, 속히 코로나를 극복하고 모든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길 염원하는 마음을 담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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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생소하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적으로 느껴져” 작품에 끌린 이유 (신사와 아가씨)KBS 2TV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생소하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적으로 느껴져” 작품에 끌린 이유 이영국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한 그만의 노력! #사랑 #반복적인 연습 #소설, 영화, 드라마 보기 - 지현우, ‘꼰대 신사’ 이영국으로 변신! “제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여러 감정들을 저에게 선물해 줘” - 지현우, 직접 꼽은 회장 ‘이영국’과의 공통점부터 차이점까지! 배우 지현우가 ‘신사와 아가씨’에서 ‘꼰대 신사’ 이영국으로 변신하다. 오는 9월 25일(토) 저녁 7시 55분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연출 신창석 / 극본 김사경/ 제작 지앤지프로덕션)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와 흙수저 ‘아가씨’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나이 차이로 인한 갈등, 사랑과 배신, 욕망과 질투 등 인간 세상사에 일어나는 많은 일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지현우는 극 중 세 아이의 아빠이자 한 기업의 회장 ‘이영국’으로 분한다. 이영국은 아내와의 사별로 상실감에 빠지지만, 자신의 집에 입주가정교사로 들어온 박단단(이세희 분)을 만나게 되면서 우여곡절을 겪게 되는 인물이다. 다재다능한 배우로 자리매김한 지현우가 이영국을 어떻게 표현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현우는 “주말 드라마로 시청자분들을 찾아뵙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즘에 제의가 들어왔다. 고전문학 소설에 등장할법한 이영국이라는 캐릭터의 말투나 생각이 저에게는 생소하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라고 작품에 끌리게 된 이유를 밝혔다. 여기에 지현우는 “이영국은 순수하고 투명한 인물이다. 이영국 캐릭터가 제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여러 감정들을 저에게 선물해 주고 있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또한 그는 “진지한 부분이 닮았다고나 할까요? 아무래도 회장님이다 보니 자기 생각에 확신을 가지고 밀어붙이는 리더십은 다른 부분인 것 같다”라며 이영국 캐릭터와 자신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지현우는 이영국 캐릭터를 잘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로 ‘사랑’, ‘반복적인 연습’, ‘소설이나 영화, 드라마 보기’라고 꼽았다. “아역배우들과 시간을 자주 보내려 노력한다. 정말 내 아이라고 생각하고 사랑을 줘야 연기도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생각한다. 요즘 아이들과 있는 시간이 행복하다”라며 “익숙하지 않은 말투여서 많이 반복하지 않으면 적절한 감정이나 톤을 잡기 힘들다. 또한 다른 소설이나 영화, 드라마를 보다 보면 상상력이나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것 같아 도움을 받고 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는 연기에 있어 그가 디테일하게 노력한 흔적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이렇듯 지현우는 ‘신사와 아가씨’를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특히 그는 이영국 캐릭터가 가진 서사를 밀도 있게 풀어낼 전망으로, 그간 다양한 작품 속 한계 없는 변신으로 남다른 연기 내공을 지닌 지현우가 보여줄 활약에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치솟고 있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는 시청률 50%에 육박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나뿐인 내편’의 김사경 작가와 ‘비밀의 남자’, ‘끝까지 사랑’ 등을 연출한 ‘미다스의 손’ 신창석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오는 9월 25일(토) 저녁 7시 55분에 첫 방송 된다. 사진 제공: 지앤지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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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 연임대한가수협회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지난 13일 제7대 임원선출 및 비대면 임시총회의 결과로, 이자연 현 회장 연임과 함께, 향후 4년간 협회를 이끌어 갈 제7대 임원선출을 확정했다. 선관위는 지난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대한가수협회 제7대 임원 선출을 위한 입후보자 등록을 받았으며, 이자연 현 회장의 단독 입후보로, 지난 13일 당선 확정회의와 본회 선거관리규정에 의하여 무투표 당선을 확정했다. 이에 이자연 현 회장이 제7대 회장으로 연임됐으며, 김용임, 김희진, 박상민, 소찬휘, 진성 등 새롭게 선출된 이사진과 임희숙, 조승구, 조한국 등 연임 이사진 및 감사 서수남 등으로 구성됐다. 대한가수협회는 제7대 새 집행부를 통해 지난 임기부터 추진해온 사업들을 연속성 있게 진행하게 된다. 이자연 회장은 "제6대 회장으로 땀 흘리며 고생한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새롭게 도약하고 비상할 것이며,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회원들에게 위로가 되는 따뜻하고, 편안한 협회를 만들겠다"며 "함께 당선된 임원들과 함께 대한민국 대중가요와 협회 회원들을 위해 새롭게 꽃 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대한가수협회 사무국은 본회 정관에 의거하여 향후 이사회에서 지명직 이사(5인)와 회계전문 감사(1인)를 선출할 예정이며, 코로나 상황에 따라 하반기 중 제7대 임원 취임식을 통해 신규 집행부의 협회 운영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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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국악 스타 탄생! ‘21c한국음악프로젝트’ 한국음악의 미래를 밝히다!국내 최대, 최고 규모를 자랑하는 국악창작곡개발 경연대회인 ‘21c한국음악프로젝트’가 새로운 국악계 유망주를 발굴하며 본선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대상을 받은 '창작 아티스트 오늘'이 수상(위)과 공연(아래)을 하고 있다. 지난 5일 저녁 7시부터 국악방송 TV, 라디오, 유튜브 및 페이스북 동시 생중계로 방송된 열다섯 번째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영예의 대상은 ‘창작 아티스트 오늘(ONEUL)‘에게 주어졌다. 양혜원(노래), 이유진(노래), 김성은(건반), 원재연(타악) 4명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자신들이 직접 작사 작곡한 <자유>라는 곡을 연주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국무총리상과 상금 1500만 원이 수여되는 ‘대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대상 수상곡 <자유>는 ‘과연 당신에게 자유란 어떤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곡으로, ‘외부의 구속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 ‘전통과 규율에 도전하는 자유’, ‘각박한 시대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자유’ 등으로 자유의 개념을 고정해놓지 않고 열어두어 음악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각기 다른 자유를 선물한다. ‘창작 아티스트 오늘(ONEUL)’은 수상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서로 다른 오늘을 공유하고 음악으로 자유롭게 풀어내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밖에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금상에는 ‘오뉴월’의 <PIT-A-PAT>이, 은상에는 새로운 시도를 꿈꾸는 ‘시도’의 <아리아리>와 연주자의 합이 돋보이는 ‘앙상블카덴차’의 <回光返照(회광반조)>, 그리고 동상에는 ‘연리지’의 <왼손으로 쓴 편지>와 ‘이나연’의 <겨울 지나 봄>이 선정되었다. 장려상은 ‘프로젝트 앙상블 련’, ‘신수동 3평’, ‘JJAM’, ‘Team.Odyssey’가 각각 수상했다. 본선 대회는 김환 아나운서와 국악인 송소희가 진행을 맡아 전문적이면서도 매끄러운 진행을 보여주었으며, 전년도 대상 수상팀인 여상타악앙상블 ‘그루브앤(groove&)’의 무대와 국악계의 아이콘이자 매 공연마다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는 ‘이희문 오방神과’의 무대가 이어져 볼거리가 가득한 ‘축제’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21c한국음악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국악방송이 주관, 국립국악원이 후원하는 ‘국악창작곡 개발’ 경연대회로 15년 동안 굵직한 국악계 스타들을 배출해 왔다. 이 대회를 통해 개발된 국악창작곡만 130곡이며, 공연에 참여한 음악인들은 780명이다. 대회 출신 예술가들은 현재 장르를 불문하고 국내외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1 국악창작곡개발-제15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은상 ‘시도’ <아리아리> 공연 특히 올해는 한국음악의 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고자 하는 도전 정신이 십분 발휘된 대회였다. 지금, 여기의 일상을 전통 음악으로 풀어낸 무대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곡, 젊은 음악인 내면의 고민과 생각을 풀어낸 곡 등 다채로운 창작곡이 첫선을 보였다. 한편, 본선 진출 10팀의 무대는 강상구(작곡가,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 김신아(양천문화재단 이사장), 김희선(국민대학교 음악인류학 교수), 박애리(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 박칼린(공연연출가, 뮤지컬 음악감독), 서정민갑(대중음악의견가), 이영섭(영남대학교 음악과 교수, 즉흥한국음악집단 ‘4인놀이’ 동인)까지 총 7인으로 구성된 각 분야의 전문가에 의해 공정하게 평가되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강상구 작곡가는 “모든 팀들이 한국음악의 밝은 미래를 보여 주었다”며 젊은 음악인들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또 공연연출가이자 뮤지컬 음악감독인 박칼린 심사위원은 “특히 작곡 수준이 높아졌다”며 올해 대회 본선에 진출한 창작곡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올해 대회 수상의 영예를 안은 10팀은 국악방송 TV, 라디오 및 공개음악회 등과 연계해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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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대한가수협회, 문화예술분야 업무협약 체결철원군은전날 군수 집무실에서 (사)대한가수협회와 문화예술분야 등 총 4개 분야 등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가수 이자연 씨는 이 군수와 지역의 관광명소에 관한 대화를 나누며 오찬을 함께 했으며 식사를 마친 다음 관광명소를 두루 답사한 후 이어 오후 6시45분 철원 한탄강 은하수교 주차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찰랑찰랑 으로 유명한 가수 이자연 씨를 군의 홍보 대사로 위촉했다. 주요 협력사항은 철원군민의 문화 향유기회 제공, (사)대한가수협회 가수들의 활동무대 제공, 군의 우수 농특산물 및 관광지 홍보, 각종 방송매체 영상 제작 시 상황에 따라 군의 배경을 삽입한다는 등의 내용이다.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은 “평화의 도시 철원군과 (사)대한가수협회가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고 개인적으로 군 홍보대사가 된 만큼 최선을 다해 업무협약 사항을 이행할 것이며 군의 지역발전에 관한 홍보활동도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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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정수라 등 출연 '전국민 희망콘서트' 철원서 6번째 무대‘2021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 6차 무대가 한국전쟁 격전지였던 강원도 철원으로 찾아간다. (사)대한가수협회(회장 이자연), 철원군 주최, 주관, 문화체육관광부(황희 장관)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절경으로 유명한 철원 은하수교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트롯 황제 남진이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명품 트롯 이자연과 ‘불후의 전설’ 정수라, 야성의 록밴드 노브레인, 자매 듀엣 윙크, 김건모 모창으로 유명한 히든싱어 나건필, 전국구 실력파 트롯 가수 정은, ‘초야의 고수’ 채용하 등이 감동과 열정의 무대를 연출한다. 김현욱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 ‘2021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철원’은 방역수칙을 준수한 현장 라이브 공연 관람(선착순 현장 접수)과 대한가수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 ‘대가수TV’를 통한 온라인 콘서트가 병행한다. 이자연 회장은 “보훈의 계절에 의미심장한 고장 철원으로 찾아간다고 하니, 더욱 가슴이 설렌다. 어려운 시기를 지나는 철원 군민과 K가요 팬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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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수협회 64주년 K가요 특집 '전국 톱 텐 가요쇼' 3부작 예고사)대한가수협회가 총출동하는 ‘2021 전국 TOP10 가요쇼’ 특별 기획 방송이 오는 8월 7일, 14일, 21일 3부작으로 연속 방영된다.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회장 이자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 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김병찬 아나운서와 가수 금잔디의 진행으로 24일(목) 충북 청주 CJB 미디어센터 에덴아트홀에서 녹화되어, 전주방송 JTV 및 지역방송에서 방영 된다. 김광진, 박재란, 남일해, 쟈니리, 김용만, 서수남, 은방울자매, 윤항기 등 원로가수, 한혜진, 김란영, 장혜리, 현숙, 강진, 김희진, 김국환, 장미화, 금잔디, 박진도, 최유나, 진시몬, 조승구, 김양, 옥희, 임수정 등 관록의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 변함없는 가창력과 열정을 과시한다. 또한 대한가수협회 대전지회(정철), 제주지회(김덕환), 금산지부(고정섭) 화순지부(김미연 외), 창원지부(한보민 외) 영텐(마이진, 박민주, 채윤, 해수, 양지원, 남승민, 김태욱, 김중연), 정정아, 이소나, 정연순, 홍실, 홍주, 이수진, 이혜리, 산본정일, 하이량, 나들, 리화, 류기진 등 신인가수와 재야의 실력파 가수들이 신선한 충격의 무대를 연출한다. 제작진은 “‘2021 전국 TOP10 가요쇼’는 지난해 12월 방영된 ‘KBS전국가수 노래자랑’ 2탄이며, 대한가수협회 64주년 자축하는 의미”라면서 “신인가수들이 1957년 창립 이후 현재까지 원로가수들을 초대해, 서로의 애환과 노고를 나누며 함께 펼치는 컬래버레이션 형식으로 중장년층 인기가수들과 전국의 지역가수들이 대표곡을 노래하고, 장기자랑을 벌이는 최고의 버라이어티쇼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자연 회장은 “대한가수협회 고유사업인 ‘낭만콘서트’를 비대면 공연 ‘전국 톱텐 가요쇼’로 새롭게 기획하였다. 우리 협회가 64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라 감회가 새롭다. 특히 우리 회원 한 분이라도 더 무대에 설 수 있는 장을 통해서 코로나로 지친 회원들과 시청자들에게 희망의 시간과 긍정의 힘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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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수협회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 5번째 무대 개최‘2021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 5번째 무대가 오는(26일) 인천의 명소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에서 열린다. 대한가수협회 주최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소상공인연합회 옹진군 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임희숙, 정흠밴드, 박구윤, 김성환이 출연하며 개그맨 손현수가 MC로 진행하고 조아진, 김효실등이 흥을 더한다.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는 ’당신이 있는 곳 어디든 희망과 사랑을 노래한다‘를 기본컨셉으로 오는 10월까지 15개 문화소외지역 및 소외계층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자연 회장은 “다양한 장르와 다채로운 출연진으로 문화소외계층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대한민국 대중음악 공연이 세계속으로 진입한만큼 대한가수협회 회원들을 위해 더 큰무대를 만들것을 약속한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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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제7회 ‘2021 SMile Music Festival’ 온라인 개최!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음악 꿈나무들을 위한 음악 축제 ‘2021 SMile Music Festival’(2021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2015년부터 7회째 열리는 ‘SMile Music Festival’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음악을 통해 꿈을 키워나가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SM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이번 ‘SMile Music Festival’은 전국 14~19세 청소년 중 학교, 기관, 단체에 소속되어 5개월 이상 활동한 경험이 있는 5인 이하 댄스 및 보컬 팀을 대상으로, 7월 19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SMTOWN 공식 홈페이지(smtown.com) 및 ‘SMile Music Festival’ 공식 홈페이지(smilesmf.kr)에서 확인 가능하다.또한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3개월의 연습기간 동안 온라인에 기반한 댄스 및 보컬 트레이닝이 진행되며, 온라인 교육에 필요한 노트북, 액션캠 등 각종 장비와 팀별 공연 영상, 프로필 사진 촬영도 지원될 예정이다.한편, SM은 2014년 사회공헌 브랜드 ‘SMile’을 론칭, ‘SMile Music Festival’을 비롯해 임직원 정기봉사활동, 아티스트 재능기부, 아시아 및 국내 아동 음악교육지원 등 SM의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