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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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선수 ‘안전지원관’ 응급처치 교육 시행<경륜선수 안전지원관들이 응급처치 전문 강사의 지도아래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기금조성총괄본부는 지난 13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경륜 선수 자율 훈련 안전지원관 응급조치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경륜 선수 훈련 중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 신속한 대처 위해 마련 이번 응급조치 교육은 경륜 선수들의 훈련 중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에 신속한 대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영주에 위치한 경륜훈련원에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 지정 안전교육 전문기관인 대한적십자 강사를 초청해 응급처치 일반과정과 심폐소생술(CPR)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역별 사이클경기장 내 안전지원을 담당하는 안전지원관과 경주실 직원 등이 참가했다. 이 밖에도 응급처치 교육을 마친 후에는 각 지역별로 운영되고 있는 안전지원관 간의 업무 내용과 고충을 공유하고 이에따른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경륜선수 안전사고 예방 위해 노력 경륜 선수지원팀 관계자는 “은퇴한 경륜선수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선수들이 훈련할 때 안전을 지키는 ‘자율 훈련 안전지원관’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이번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훈련 안전지원관들의 전문성이 향상되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경륜선수 훈련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응급처치 교육 참석자는 발열 체크 및 손 소독, 사회적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응급처치 일반과정을 수료한 이들은 2년간 자격이 유지되며 2년 안에 응급처치 강사과정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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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체육주간, ‘운동백신’으로 코로나19 이겨내요제59회 체육주간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4월 25일(일)부터 5월 1일(토)까지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국민체육진흥공단을 비롯한 대한체육회 등 체육 단체와 함께 ‘2021년 체육주간’을 시행한다. 체육주간은 「국민체육진흥법」 제7조에 따라 매년 4월 마지막 주간에 실시되며, 체육주간이 속하는 달에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학교, 회사 등에서는 자체 실정에 맞는 체육행사를 진행한다. 59번째를 맞이하는 올해 체육주간에는 “‘운동백신’으로 코로나19 이겨내요”라는 표어 아래,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국민의 건강과 활력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집합행사는 지양하고 일상 속 개인‧비대면 체육활동 참여를 독려한다. 국민들은 이 기간에 국민참여형 누리소통망(SNS) 행사와 다양한 운동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으며, 개인 맞춤형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따로 또 같이, 온라인으로 체육활동 함께해요 2021년 체육주간을 맞이해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민체력백세편살’ 도전 행사를 개최한다. 참여자들은 트로트 가수 나태주가 부르는 ‘백세편살송’에 맞춰 체력 증진을 위한 운동 요소를 담은 안무를 따라 한 영상을 4월 26일(월)부터 5월 16일(일)까지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올리면 된다. 영상에 대한 반응을 평가해 우수작 제출자에게는 상품권, 기프티콘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민체육진흥공단 누리집(http://www.kspo.or.kr)과 국민체력인증센터 누리집(http://nfa.ksp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체육회는 ‘운동 뭐하니?’ 행사를 개최한다. 체육주간 동안 총 3일 이상 인스타그램에 ‘일상 속 운동하는 모습’과 ‘올해의 운동 목표 메시지’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체육회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운동이 처음이라면? 손쉬운 운동 영상, 맞춤형 운동 처방과 함께 코로나19 속 체육활동을 즐기기 위한 다양한 영상도 문체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누리소통망(유튜브)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학교 체육활동으로 친숙한 국민건강체조를 새복고(뉴트로) 풍으로 제작해 공개할 예정이다. 장소별 실내운동법과 운동의 과학적 중요성을 소개하는 영상도 공개한다. 또한, 유명 운동선수들이 실내체육시설 방역수칙을 소개하는 영상을 통해 안전한 실내체육시설 이용을 장려한다. 대한체육회 누리소통망에서는 엄홍길 대장이 코로나19 시대 대표적 비대면 운동인 등산을 즐기는 법을 소개하는 영상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체육주간을 맞이해 자신의 체력 수준을 확인하고 맞춤형 운동 처방을 받아보고 싶은 국민이라면 과학적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국민체력인증센터 75개소를 이용하면 된다. 국민체력인증센터 이용예약 등 더 자세한 내용은 국민체력인증센터 누리집(http://nfa.ksp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일상 속 체육활동이 어느 때보다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이번 체육주간을 통해 국민이 생활체육과 더욱 가까워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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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1 고리나 PBA 드림투어 5차전, 고도영 우승고도영 / 사진=PBA 제공 PBA의 2부 투어 [2020-21 고리나 PBA 드림투어 5차전] 결승 경기에서 고도영이 허문범을 세트스코어 4:2(15:5, 3:15, 15:12, 13:15, 15:14 15:5)로 제압하며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4월 21일 20시 서울 가산동 빌리어즈TV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결승전은 7전 4선승제(15점세트/마지막세트는 11점: 15, 15, 15, 15, 15, 15, 11)로 진행되었다. 1세트에서 고도영은 하이런 6점을 앞세워 15:5로 승리했지만, 허문범이 15:3으로 2세트를 가볍게 따냈다. 3세트에서는 뒷심을 발휘한 고도영이 접전 끝에 15:12로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반격에 나선 허문범이 하이런 8점을 기록하며 15:13으로 4세트를 가져오면서 세트스코어 2:2의 치열한 맞대결을 이어갔다. 5세트는 다시 고도영이 15:14로 한 점차 역전승을 거뒀고, 기세를 이어 15:5로 6세트를 차지하며 우승컵을 들었다.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고도영은 “딸한테 자랑하고 싶다. 후원사인 큐박스 송 대표님을 비롯한 당구 동호회 회원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우승으로 1부 투어 진출을 확정 지은 고도영은 “기본적인 연습에 집중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4월 17일부터 4월 21일까지 펼쳐진 [2020-2021 고리나 PBA 드림투어 5차전]은 총상금 4천만원을 두고 총 247명의 선수가 격전을 펼쳤으며 고도영은 우승을 통해 우승상금 1천만원과 랭킹포인트 1만점을 획득했다. 한편 마지막 [2020-21 고리나 PBA 드림투어 6차전]은 4월 24일(토)부터 4월 28일(수)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8강부터 결승까지 결선 토너먼트는 빌리어즈TV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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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원천기술로 국가대표 경기력 데이터 분석한다.국내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선수 경기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분석할 수 있는 ‘전자 선수 데이터 측정 및 추적 시스템(EPTS, Electronic Performance & Tracking System)’ 착용가능 기기(웨어러블 디바이스)가 개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과 함께 2018년부터 종목별 특성에 맞는 선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를 통해 동·하계 각 1개 종목씩, ▲ 축구는 포항공과대학교 스포츠산업지원센터(센터장 김영석 교수)와 대한축구협회, ▲ 봅슬레이·스켈레톤은 한국정보공학(주)와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을 주관 연구기관과 참여 기관으로 선정해 2022년까지 5년간 총 100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연구 4년 차인 올해 포항공대에서는 조기에 성과를 달성해 국내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수준의 ‘전자 선수 데이터 측정 및 추적 시스템(EPTS)’을 개발해냈다. 이는 선수복 안에 착용해 선수 위치, 운동 상태 및 생체 신호, 선수의 슈팅과 패스 성공률, 가속 등의 자세한 경기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분석하는 초소형 착용기기(웨어러블 디바이스)다. 기기 사진(포항공대 제공),착용 예시(대한축구협회 제공) 포항공대에서는 이 기기를 초소형 부피와 초경량 무게로 제작하고, 차세대 무선 기술인 ‘초광대역(Ultra-wideband, UWB) 통신기술’을 접목해 정밀하게 위치를 추적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연산(On-device AI Processing)’ 기술을 적용해 위치추적 오차를 최소화하고 전력 소비량을 30% 이상 절감했다. 심장박동 정보도 실시간으로 수집할 수 있도록 ‘심장 박동수 측정 감지기’를 위치추적 감지기에 통합 설계했다. 특히 이를 경기에 실제로 적용하기 위해 국제축구연맹(FIFA) 인증(’21년 1월)도 마쳤다. 대한축구협회에서는 포항공대에서 개발한 ‘전자 선수 데이터 측정 및 추적 시스템(EPTS)’을 올해 유소년 국가대표팀에 시범 적용하고 순차적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기존 국가대표팀은 해외 기기를 사용했지만 앞으로는 세계 수준의 국내 기기를 적용함에 따라 원천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고, 주도적으로 맞춤형 데이터를 가공하고 적용하는 등, 데이터 주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문체부 황희 장관은 4월 22일(목) 오후 3시 스포츠과학 전문가와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황 장관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스포츠 선수들이 과학적인 훈련 환경에서 부상 위험을 최소화하고 경기력을 극대화하는 선진 스포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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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더레저쇼 With 차박 & 캠핑카쇼 개최2021 더레저쇼 with 차박 앤 캠핑카쇼 안내 이엑스스포테인먼트와 한국레저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1 차박 & 캠핑카쇼가 4월 22일 목요일부터 25일 일요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카라반, 트레일러, 캠핑용품 등 캠핑 관련 198개 업체 450여 부스가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체홀(1홀 ~3홀)에서 진행되며 최신 트렌드의 캠핑카 및 캠핑용품 관련 업체가 참가한다. 최근 언택트 문화가 확산되며 차 안에서 1박을 보내는 ‘차박캠핑’이 인기를 얻고 있다. 차박캠핑은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이동수단인 차 안에서 잠을 잘 수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도전해 볼 수 있는 캠핑으로 떠올랐다. 올해 새롭게 개최되는 ‘2021 더레저쇼 With 차박 & 캠핑카쇼’는 이러한 상황에 맞춰 기획됐으며 △활력 넘치는 캠핑산업 육성과 △지속 가능한 캠핑문화 정착 △행복한 캠핑 공간 확충 등 안전한 캠핑 기반 조성을 비롯한 관련 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차박 & 캠핑카쇼 사무국은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을 위해 선착순 이벤트를 진행하고 다양한 경품과 선물을 제공한다. 사무국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관람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했다. 관람객 대상 대응수칙 사전안내, 방역물품 구입, 일일단위 행사장 전체 소독, 방역장비 배치, 문진표 작성, 마스크 및 위생장갑 전원 착용, 발열 체크(3회), 응급 매뉴얼 구비, 동선 간소화 등 방역 관리에 만전을 다해 즐겁고 안전한 관람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1 더레저쇼 With 차박 & 캠핑카쇼 입장료는 3000원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전시회 정보는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 더레저쇼 With 차박 & 캠핑카쇼: http://www.theleisuresh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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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스포츠실로 학교 간 대항전 펼친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과 함께 초등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재미있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5세대 이동통신(5G)을 기반으로 비대면 교류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융·복합 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하는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운영한다. 문체부는 미세먼지, 폭염으로 인해 실외 체육활동이 위축되는 문제에 대응하고자 스포츠 분야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해 ‘초등학교 가상현실 스포츠 기술’을 개발하고, 2017년의 10개교 시범 사업을 바탕으로 2020년까지 전국 361개교 초등학교에 가상현실 스포츠실 설치를 지원해왔다. 올해부터는 5세대 이동통신(5G) 기반의 통합 온라인 체제(플랫폼) 형태로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지원한다. 통합 온라인 체제에서는 연계망(네트워크)을 활용해 전국 학교 간 실시간 대항전을 개최할 수 있다.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학교 간 대면 교류 활동이 어려웠지만, 이제는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통해 비대면 스포츠 교류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또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융·복합 스포츠 콘텐츠 123종을 제공해 더욱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문체부는 매년 새로운 흐름을 반영한 신규 콘텐츠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초등학교 100개교에 가상현실 스포츠실 추가 보급 예정 문체부는 올해, 기존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설치한 학교에 통합 온라인 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초등학교 100개교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추가로 보급할 계획이다. 올해 3~4월에 희망 학교를 1차로 공모했으며, 5~6월에 2차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국민체육진흥공단 누리집(www.kspo.or.kr)과 가상현실 스포츠실 누리집(www.vrsportsclas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문체부는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 있는 ‘스마트스포츠체험관’(SPORTS 360° SMART)에서 초등학교 관계자와 시민들이 직접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융·복합 스포츠 콘텐츠로 더욱 재미있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5세대 이동통신,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첨단기술과 스포츠를 접목해 스포츠산업의 저변을 확대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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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펠, PPF 신제품 ‘얼티메이트 플러스’ 출시미국 엑스펠(XPEL)이 ‘얼티메이트 플러스’ 페인트 보호필름(PPF) 신제품을 출시하고 전 세계 56개국 엑스펠 디스트리뷰터를 통해 공급함에 따라 엑스펠 한국 독점 총판인 (주)오토와우도 ‘얼티메이트 플러스' 신제품을 받고 자사 시공점에 공급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2011년 세계 최초로 스크레치가 자동으로 복원되는 셀프 힐링 기능 페인트 보호필름을 개발하고 현재 시장 점유율 글로벌 1위인 엑스펠은 7년 만에 기존 ‘얼티메이트’ 제품보다 강화된 ‘얼티메이트 플러스' 신제품을 출시하여 전 세계 자동차보호필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했다. ‘얼티메이트 플러스’ 신제품은 기존 코팅층보다 더욱 강화된 코팅층으로 오염물질이 코팅층에 전혀 흡수가 되지 않고 공업용 신나에도 코팅층과 광택이 변함없는 내구성을 가지고 있어 완벽한 차량 외부 보호가 가능하며 눈으로 구분할 수 없는 투명성과 오렌지 필이 없는 표면처리 기술은 다른 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는 고광택 피니쉬 제품이다. 특히 가장자리를 잘 감쌀 수 있는 엣지 접착 기술 적용으로 시공 시 바깥먼지와 외부 오염요소에 노출 없이 깔끔한 마감처리와 함께 시공 시 필름을 여러 번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해도 본드층 손상없이 자국이 남지 않은 특수 접착제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엑스펠 한국 독점 총판인 오토와우 황근원 대표는 “이전 ‘얼티메이트’ 제품도 아직까지 시장에서 비교대상이 없는 제품이었는데 이번 엑스펠 ‘얼티메이트 플러스’ 신제품 출시로 소비자에게 더욱 만족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전국 엑스펠 시공점을 통해 정교한 컴퓨터 재단 프로그램인 DAP(Design Access Program)를 이용한 완벽한 시공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오토와우 개요 (주)오토와우(Autowaw Inc.)는 세계최고의 페인트프로텍션필름(PPF)을 생산하는 미국 엑스펠(XPEL)사의 한국 독점공식총판이자 벗겨짐이 없는 전면유리보호필름을 생산하는 미국 클리어플렉스(ClearPlex)사의 한국 독점공식총판이다. 국내 고급차량의 익스테리어 보호필름 문화의 선두주자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시공점과 고객에게 최대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추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pf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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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년도 신규 공공스포츠클럽 공모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2018년 5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2018년 공공스포츠클럽 선정 공모’를 실시한다. 공공스포츠클럽은 지역의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계층, 다연령대의 회원에게 다종목, 다수준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지역기반 스포츠클럽이며, 현재 2013년도부터 공모를 통해 선정된 63개 공공스포츠클럽이 전국에서 운영 중이다. 2018년 공공스포츠클럽 공모는 스포츠클럽의 활성화를 위해 전년도에 비해 공모 요건을 대폭 개선했다. 우선 참가 자격을 지방자치단체만으로 했던 것과는 달리, 지방자치단체 외에도 체육관련단체, 대학교, 사회적 협동조합 등으로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다음으로 공모에 있어 필수 매칭 비용인 지방비 10% 확보와 관련해서도, 지자체의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선정 후 2년차부터 지방비를 지원하는 조건으로 개선하였다. 또한 생활체육 수요가 많은 지역에서의 스포츠클럽 저변 확산을 위해 시군구 기준 인구 30만명 이상의 지자체는 스포츠클럽 2개 이상 운영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공모 전 권역별(서울, 부산, 광주, 대전) 사전 설명회를 4차례 갖고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의 공모 접수를 통해 3차례(서류·발표·현장)에 걸쳐 평가를 실시하여 7월 16일에 최종 선정된 클럽을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모든 국민이 스포츠를 즐기는 활기찬 나라(국정과제 72번)’를 만들기 위한 체육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스포츠클럽 지원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공스포츠클럽 육성 사업은 지역 시설을 기반으로 종목별 참여인구 저변을 확대하고, 은퇴선수가 전문 지도자로 참여하여 참여자들에게 재능을 나누고, 기량이 뛰어난 참여자는 우수선수로 육성하는 등 진정한 스포츠 선진국으로 한층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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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박사, 태국 방콕 에어텔 예약자 선착순 150명 무에타이 체험권 증정흔한 여행은 싫고 새로운 체험이 필요하다면 주목하자. 여행박사가 태국 방콕 자유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여행과 함께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까지 날려버리고 올 수 있는 무에타이 체험권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무에타이(Muay Thai)는 1000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타이(태국)의 전통 무술로 ‘타이 복싱’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맨손으로 하는 활동적인 동작들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크기 때문에 건강한 취미 생활로 무에타이를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호신술을 배우고 싶은 여성들도 많이 찾으며 남녀 구분 없이 즐기는 인기 스포츠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중이다. 여행박사가 제공하는 무에타이 체험권은 태국 방콕에 있는 핏팩(FITFAC) 무에타이 아카데미에서 90분간 비기너 코스를 체험할 수 있는 무료 쿠폰이다. 상품 예약과 동시에 무에타이 체험 일정도 예약되기 때문에 현지에서 여행을 즐기며 일정에 맞춰 아카데미에 방문 후 체험하면 된다. 이번 체험권은 태국 방콕 에어텔 고객 중 선착순 150명에게만 제공되며 체험권을 받은 후 현지에서 무에타이를 체험한 고객에게는 7만원 상당의 무료 마사지 이용권과 BTS 1일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마사지 이용권은 여행박사에서 제공하는 무에타이 체험권에 체험 확인 도장을 받아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니 도장은 필수다. 여행박사의 김현하 동남아자유팀장은 “태국 방콕으로 여행을 떠나는 자유여행객들 중 새로운 체험에 목말라하는 분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무에타이의 본고장인 태국에서 무에타이도 체험해보고 활기찬 운동 후 고급 스파도 즐기며 색다른 방콕 여행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여행박사는 태국 방콕을 여행할 수 있는 에어텔 상품을 판매한다. 여행 일정, 항공과 호텔에 따라 다양한 상품이 마련되어 있으며 가격은 48만5000원부터 판매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행박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여행박사 태국 방콕 여행: http://www.tourbaksa.com/pr/view_v2.asp?idx=6579